무안 동물 보호소
- 글번호
- 15169371
- 작성일
- 2022.10.27 09:57
- 등록자
- 김○○
- 조회수
- 87
뜻하지 않게 슬픈 소식이 눈에 자꾸 보이네요
저는 대단하지 못해서 그저 길고양이들에게 캔하나 물한번 도와주고
정말 어려울것 같은 아이들은 구조하여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들을 볼때마다 그때 내가 구조한 아이들을 보호소에 보내지않은걸
너무 잘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제가 부탁드릴것 입니다 제발 심사숙고하여 작은 생명까지 소중히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뜬장을 없애주세요
사람도 그런곳에 있으면 얼마나 힘들건데 그 작은 아이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 주기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보호소에서 굶어서 떠나는 아이들이 생긴다는게 정말 소름돋습니다
자격이 없는 사람은 무언갈 책임지고 돌볼 필요가 없습니다
- 국가에서 받은 돈들의 출처를 세세히 따져 알려주세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호소에서 아이들이 굶어서 죽임을 당하는게 말이 되는것일까요
선진국은 남들 하는걸 다 따라한다고 선진국이 아닙니다
작은 생명부터 보살필줄 알아야 비로소 선진국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것 아닐지 생각합니다
소중한 생명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따로있지 않습니다
작은것은 하찮게 여기고 함부로 대하고 그것부터 참 한심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잠깐 지나가면 되겠지 한순간만 넘기면 되겠지라는 행동들이 모여서
지금처럼 망가져가는 나라도 만들고 망가져가는 사람들도 만들어내는것 진짜 역합니다
그냥 얼굴만 내밀고 내가 무엇이다 라는것들
이름만 보호소라는 명목하에 방치되어가는 많은 생명들
항상 큰것들은 작은것들을 하찮게 여기고 함부로 대하는게 많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라면,
큰것 작은것 따지지않고 전부 다 소중히 여기는게 나은사람이지 않을까요
한곳을 책임지는 분이시면 심각히 받아들이셔서 제대로 고쳐주세요
반려동물 아이들은 함부로해도 되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을 죽음까지 괴롭게 만들고
지금 세상에 굶어죽인 사람들 정말 본인들도 똑같이 느끼길 바라겠습니다
이미 엄청난 큰죄를 지어서 제대로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제발 괴롭고 고통스럽게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대단하지 못해서 그저 길고양이들에게 캔하나 물한번 도와주고
정말 어려울것 같은 아이들은 구조하여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들을 볼때마다 그때 내가 구조한 아이들을 보호소에 보내지않은걸
너무 잘했다는 생각만 드네요
제가 부탁드릴것 입니다 제발 심사숙고하여 작은 생명까지 소중히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뜬장을 없애주세요
사람도 그런곳에 있으면 얼마나 힘들건데 그 작은 아이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 주기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보호소에서 굶어서 떠나는 아이들이 생긴다는게 정말 소름돋습니다
자격이 없는 사람은 무언갈 책임지고 돌볼 필요가 없습니다
- 국가에서 받은 돈들의 출처를 세세히 따져 알려주세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호소에서 아이들이 굶어서 죽임을 당하는게 말이 되는것일까요
선진국은 남들 하는걸 다 따라한다고 선진국이 아닙니다
작은 생명부터 보살필줄 알아야 비로소 선진국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것 아닐지 생각합니다
소중한 생명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따로있지 않습니다
작은것은 하찮게 여기고 함부로 대하고 그것부터 참 한심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잠깐 지나가면 되겠지 한순간만 넘기면 되겠지라는 행동들이 모여서
지금처럼 망가져가는 나라도 만들고 망가져가는 사람들도 만들어내는것 진짜 역합니다
그냥 얼굴만 내밀고 내가 무엇이다 라는것들
이름만 보호소라는 명목하에 방치되어가는 많은 생명들
항상 큰것들은 작은것들을 하찮게 여기고 함부로 대하는게 많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라면,
큰것 작은것 따지지않고 전부 다 소중히 여기는게 나은사람이지 않을까요
한곳을 책임지는 분이시면 심각히 받아들이셔서 제대로 고쳐주세요
반려동물 아이들은 함부로해도 되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을 죽음까지 괴롭게 만들고
지금 세상에 굶어죽인 사람들 정말 본인들도 똑같이 느끼길 바라겠습니다
이미 엄청난 큰죄를 지어서 제대로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제발 괴롭고 고통스럽게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