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유기견 보호소를 고발합니다.
- 글번호
- 15169322
- 작성일
- 2022.10.25 18:11
- 등록자
- 황○○
- 조회수
- 74
sns에서 퍼지는 탈수와 굶주림으로 죽은 강아지와 빼빼마른 새끼들과 다른 개들을 보았습니다.
이 영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직접 가보지 않았는데도 쓸쓸히 죽은 개와 갈비뼈가 다 드러난
개들의 몇개의 영상만으로도 얼마나 열악한 환경인지 잘 알겠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눈도 못감고 차갑게 식어갔을 그 생명의 존재 조차 몰랐다는게 분통스럽습니다.
이미 활동하시는 분들께서 여러번 찾아가서 말씀을 드리고 활발히 홍보했음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이
세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군청소속 보호소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없게 합니다.
죽은 개들 중 포인핸드나 입양 홍보에 올라온 아이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 그리고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굶어서, 탈수로 죽었다는 점이 원통스럽습니다.
뜬장 없애고 최대한 많은 개들에게 즉시 사료 지급해주세요. 보호소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하여
강아지들이 잡혀서 굶어 죽어나가는 지옥이 아니라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도와주는 곳이
되도록 힘써주십시오.
처우개선은 물론 봉사자들도 받아서 보호소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해주십시오.
이렇게 복붙한 응답만으로 단순하게 끝나거나 단발성으로 끝내지 말고, 제대로 개선이 필요함을 느끼고 실천하세요.
이 영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직접 가보지 않았는데도 쓸쓸히 죽은 개와 갈비뼈가 다 드러난
개들의 몇개의 영상만으로도 얼마나 열악한 환경인지 잘 알겠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눈도 못감고 차갑게 식어갔을 그 생명의 존재 조차 몰랐다는게 분통스럽습니다.
이미 활동하시는 분들께서 여러번 찾아가서 말씀을 드리고 활발히 홍보했음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이
세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군청소속 보호소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없게 합니다.
죽은 개들 중 포인핸드나 입양 홍보에 올라온 아이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 그리고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굶어서, 탈수로 죽었다는 점이 원통스럽습니다.
뜬장 없애고 최대한 많은 개들에게 즉시 사료 지급해주세요. 보호소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하여
강아지들이 잡혀서 굶어 죽어나가는 지옥이 아니라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도와주는 곳이
되도록 힘써주십시오.
처우개선은 물론 봉사자들도 받아서 보호소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해주십시오.
이렇게 복붙한 응답만으로 단순하게 끝나거나 단발성으로 끝내지 말고, 제대로 개선이 필요함을 느끼고 실천하세요.
진행상태
유기동물 보호소 현재 사진.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