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유기견보호소 지옥같은 실태를 고발합니다.
- 글번호
- 15169309
- 작성일
- 2022.10.25 10:45
- 등록자
- 정○○
- 조회수
- 129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1인으로써 평소 동물을 좋아하기에 당연히 동물 관련 유튜브를 즐겨 시청하곤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무안 유기견보호소의 실태라는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정말이지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있을 수 있는 일 인가요? 명색이 군청에서 관리하는 유기견보호소에서 얼마나 방관하면
요즘 시대에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 아이들이 아사를 하고 탈수 증상으로 죽음을 맞이하나요?
들어보니 지원금도 받아서 운영 되고 있다고 하던데 사료랑 물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도대체 얼만큼의 지원금이 쓰여지고 있던 건가요? 그리고 남은 금액은 다 어떻게 되었나요?
단순히 유튜브 시청을 떠나 이 문제가 해결 될 때 까지 모든 분들과 마음을 함께 하여,
실명을 걸고 끝까지 함께 해결하고자 합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함부로 해도 되는건가요? 인간만 존엄성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군수라는 사람은 도대체 하루종일 뭘 하길래 보호소 한번 둘러보질 않는거죠? 만약에 보고도 저렇게 방치했다면
동물학대범과 다를게 없고, 둘러보는 것 조차 하지 않았다면 근무태만 아닌가요?
보호소에서 주기적인 미용이나 간식 배급까지 원하지도 않았고, 단지 비가 오면 비를 피하고 눈이 오면 눈을 피할 수 있고
하루 두끼 사료와 깨끗한 물을 주는 정도의 기본적인 것들을 원한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던가요?
직원이 모자라서 그런거면 차라리 봉사자 분들께 공지하고 도움을 구하면 되는 문제 아니였나요?
그냥 군수분들과 군청 축산과 분들은 관심이 없던 것 입니다.
이 사태가 점점 더 세상에 알려져서 각종 방송사에서도 사회적 이슈로 다루고 공무원들의 근무태만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그러다 우연히 무안 유기견보호소의 실태라는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정말이지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있을 수 있는 일 인가요? 명색이 군청에서 관리하는 유기견보호소에서 얼마나 방관하면
요즘 시대에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 아이들이 아사를 하고 탈수 증상으로 죽음을 맞이하나요?
들어보니 지원금도 받아서 운영 되고 있다고 하던데 사료랑 물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도대체 얼만큼의 지원금이 쓰여지고 있던 건가요? 그리고 남은 금액은 다 어떻게 되었나요?
단순히 유튜브 시청을 떠나 이 문제가 해결 될 때 까지 모든 분들과 마음을 함께 하여,
실명을 걸고 끝까지 함께 해결하고자 합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함부로 해도 되는건가요? 인간만 존엄성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군수라는 사람은 도대체 하루종일 뭘 하길래 보호소 한번 둘러보질 않는거죠? 만약에 보고도 저렇게 방치했다면
동물학대범과 다를게 없고, 둘러보는 것 조차 하지 않았다면 근무태만 아닌가요?
보호소에서 주기적인 미용이나 간식 배급까지 원하지도 않았고, 단지 비가 오면 비를 피하고 눈이 오면 눈을 피할 수 있고
하루 두끼 사료와 깨끗한 물을 주는 정도의 기본적인 것들을 원한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던가요?
직원이 모자라서 그런거면 차라리 봉사자 분들께 공지하고 도움을 구하면 되는 문제 아니였나요?
그냥 군수분들과 군청 축산과 분들은 관심이 없던 것 입니다.
이 사태가 점점 더 세상에 알려져서 각종 방송사에서도 사회적 이슈로 다루고 공무원들의 근무태만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진행상태
유기동물 보호소 현재 사진.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