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보호소
- 글번호
- 15169070
- 작성일
- 2022.10.21 02:58
- 등록자
- 이○○
- 조회수
- 61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이 사료는 물론이고 물 한 방울 제대로 못 먹어서 탈수로 목숨을 잃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에서 대체 밥도 물도 제대로 안 주면 그 예산은 다 어디로 간 건가요?
내역 공개해주세요.
아이들이 차라리 보호소가 아닌 밖에 있었더라면 이렇게 참담한 환경 속에서 죽어가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한 마리라도 더 행복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주인을 찾아 줘야 할 보호소에서 포인핸드에 입양 공고 올리는 일 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입양 공고 하나 올라가보지 못한 채 죽어야만 했던 아이들은 대체 무슨 죄가 있는 건가요?
정말 자기 반려견처럼 여기고 하나하나 사랑을 주는 것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아이들이 살아갈 수는 있게 해주셔야죠..
밥도 물도 제대로 먹지 못한 약한 몸으로 태풍이 오면 태풍을 다 맞고 있고 심지어 뜬장 안에서...
제발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정말 꼭 개선 부탁드립니다.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에서 대체 밥도 물도 제대로 안 주면 그 예산은 다 어디로 간 건가요?
내역 공개해주세요.
아이들이 차라리 보호소가 아닌 밖에 있었더라면 이렇게 참담한 환경 속에서 죽어가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한 마리라도 더 행복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주인을 찾아 줘야 할 보호소에서 포인핸드에 입양 공고 올리는 일 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입양 공고 하나 올라가보지 못한 채 죽어야만 했던 아이들은 대체 무슨 죄가 있는 건가요?
정말 자기 반려견처럼 여기고 하나하나 사랑을 주는 것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아이들이 살아갈 수는 있게 해주셔야죠..
밥도 물도 제대로 먹지 못한 약한 몸으로 태풍이 오면 태풍을 다 맞고 있고 심지어 뜬장 안에서...
제발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정말 꼭 개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