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동물보호센터
- 글번호
- 15167803
- 작성일
- 2022.10.15 05:22
- 등록자
- 류○○
- 조회수
- 13
첨부파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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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 이새벽에 공론화 된 게시글 보고 찾아왔습니다. 무안동물보호소 정말 말도 안되는 비극입니다 공무원들은 대체 뭐하셨던건지 솔직히 공무원들 비리? 억울해 하실것도 없어요. 사명을 다해 군을 위해 일하셔야 할 무안 수장(군수)님 군의원님들 그리고 공무원님들. 민원이 들어왔다고 보여주기식으로, 달래주기식으로 몇번 들여다 보고 끝내는게 아닌 끝까지 책임지셔야 하는거죠.
물 한방울 못 먹고 죽어나간 동물들. 사료그릇마저 없어서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하던 이 동물들에게 양심의 가책은 못 느끼시는지. 작성일 기준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또 내일은 일요일이죠 이 글은 보신다 하더라도 월요일에 보겠죠? 그동안에도 불쌍한 동물들은 똑같은 지옥에서 뜬밤을 보내겠네요.
물 한방울 못 먹고 죽어나간 동물들. 사료그릇마저 없어서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하던 이 동물들에게 양심의 가책은 못 느끼시는지. 작성일 기준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또 내일은 일요일이죠 이 글은 보신다 하더라도 월요일에 보겠죠? 그동안에도 불쌍한 동물들은 똑같은 지옥에서 뜬밤을 보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