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 보호소
- 글번호
- 15167638
- 작성일
- 2022.10.14 14:19
- 등록자
- 이○○
- 조회수
- 68
인간보다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러셨나요?
그 작은 생명들을
그렇게 방치하고 밥도 안주고 학대를 하엿을까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보호소라는 이름은 왜 보호소 인가요?
지켜주기 위한 공간이 어떻게 그렇게 처절하고
지옥같은 공간이 되엇을까요?
사람이면. 감정이 있고. 인지를 할수 있는 동물인데.
어떻게 그렇게 밥도 안주고 방치를 할까요?
너무 합니다. 정말.
너무 속상하고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자기 배만 불리고. 꺼저가는 생명체들을 죽이는 보호소같지 않은 보호소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옳은 판단 부탁드립니다.
그 작은 생명들을
그렇게 방치하고 밥도 안주고 학대를 하엿을까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보호소라는 이름은 왜 보호소 인가요?
지켜주기 위한 공간이 어떻게 그렇게 처절하고
지옥같은 공간이 되엇을까요?
사람이면. 감정이 있고. 인지를 할수 있는 동물인데.
어떻게 그렇게 밥도 안주고 방치를 할까요?
너무 합니다. 정말.
너무 속상하고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자기 배만 불리고. 꺼저가는 생명체들을 죽이는 보호소같지 않은 보호소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옳은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