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유기견보호소, 진정 '보호소'가 맞습니까?
- 글번호
- 15167480
- 작성일
- 2022.10.13 10:56
- 등록자
- 정○○
- 조회수
- 100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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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보호소'라는 명칭에 맞지 않게 학대 수준으로 아이들을 방치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무안 군청에 정말 화가 납니다.
뱃가죽이 붙어 죽은 어린 견들과 밥을 허겁지겁 미친 듯이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유기견을 보호하고, 주인을 찾아주고, 입양을 적극 홍보해야 하는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는 커녕 아이들을 굶겨 죽이고 있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세금 받아 먹으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무안군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1. 무안유기견보호소 시설 환경 개선
2. 지난 5년간 시보호소 개체들 앞으로 나온 세금을 어디에 사용하였는지 장부 공개
서로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명명백백히 진상을 규명하여 죗값을 치루고, 앞으로는 무안유기견보호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길 바랍니다.
뱃가죽이 붙어 죽은 어린 견들과 밥을 허겁지겁 미친 듯이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유기견을 보호하고, 주인을 찾아주고, 입양을 적극 홍보해야 하는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는 커녕 아이들을 굶겨 죽이고 있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세금 받아 먹으면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무안군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1. 무안유기견보호소 시설 환경 개선
2. 지난 5년간 시보호소 개체들 앞으로 나온 세금을 어디에 사용하였는지 장부 공개
서로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명명백백히 진상을 규명하여 죗값을 치루고, 앞으로는 무안유기견보호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