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유기동물보호소 실태 긴급개선 해주십시오!!!!!!!!!!!
- 글번호
- 15167412
- 작성일
- 2022.10.12 21:52
- 등록자
- 홍○○
- 조회수
- 75
첨부파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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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무안군에서 나랏돈 받고
운영하는 유기 동물보호소의 실태를 확인하였습니다!!!!
이 시대에 이 나라에 아무리 나약한
동물이라지만 굶어서 뱃가죽이 붙어서
죽었다는게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이게 인간이 해도 되는 짓입니까????????
당장 뜬장 없애고 보호소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해주세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호소에서
굶어죽고 탈수로 죽는 것이 말이 됩니까
국가에서 받은 돈을 보호소는 어디에 썼는지
내역 공개해주세요
진짜 제발 세상에 이런 ㅈ같은 사람들이
존재해도 똑같이 그런행동 하면서
살진 맙시다.
적어도 죽어서 갈때 내 스스로 떳떳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할수 있는 행동을 보여주세요
군수님. 제발요
이 밑의 내용은 sns 상에서 본 내용
전문입니다⬇️⬇️ 꼭 보십시오
동산쉼터 @dongsanshelter 대표님께서
무안보호소에 사체가 많다.
제보를 받고 정읍대표님 @jeongeup__adoption 과 갔을때 지옥이였습니다..
아이들은 배고픔에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사료그릇 자체가 없었습니다.
너무 화가 났지만 군청팀장님께서
충분히 반성하신다하셨고 환경개선 하신다 잘못했다
사료따로 배급하고
상시지키는 사람 붙여주겠다.
뜬장내리고 견사짓겠다. 인정하셨기에 믿고
입양홍보와 구조요청 열심히 했습니다ㅠ
두번째 갔을땐 아이들이 지붕도없는곳에 묶여 태풍을 온몸으로 맞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이곳에서 탈출시키는 입양홍보 뿐이였습니다ㅠ
입양보내러 갈때마다 여러번 부탁드렸습니다ㅠ
사료와 물만 잘챙겨 달라고..
안락사 미뤄달라고..
다 제 잘못입니다ㅠ
또 갔을때
처음과 같은상황이였고
군청에서도
"급한불은 지나갔다."
약속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4일전 갔을때
두아이가 의식이 없었습니다.
전염병인줄만 알았고
마대장님 부탁으로 병원으로 급하게 옮겼습니다.
두아이는
전염병이 아닌 물을 못먹어 "고나트륨혈증" 으로 4일째 생사를 오가고있었고..
다른아이는 몸에 수분하나없이 가죽끼리붙어 죽었습니다..
병원원장님께서
"땡볕에서 운동장 100바퀴 돌고
물 못먹은 고통이다.
탈수로 죽는건 흔한일이 아니다" 하셨습니다.
왜 왜 왜
주인찾아준다 데려와서는 보호소라는 명칭을 가지고
갇어넣어놓고 사료도 물도 안줍니까..
그리고 죽이면 끝인가요?
입양보내려했던 아이도
탈수증으로 죽은아이도
포인핸드 공고에 없습니다.
공고에 주인찾는 사진한장 없이 입양기회도 없이 안락사시키게 되는겁니다.
또 입양보낸아이 파보입니다.
그런데 파보 똥받위에
다른 어미견새끼들 똑같이 똥밟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받고
세금으로 돈벌면서
말 못하고 나약한 동물 이용해서
밥과 물을 안줘도 되는겁니까?
보호소는 대체 무얼하는곳입니까?
개농장은 물과 밥은 줍니다.
모르고 안보니 그러는겁니까?
군청과 소장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면 되는겁니까?
소름끼칩니다.
운영하는 유기 동물보호소의 실태를 확인하였습니다!!!!
이 시대에 이 나라에 아무리 나약한
동물이라지만 굶어서 뱃가죽이 붙어서
죽었다는게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이게 인간이 해도 되는 짓입니까????????
당장 뜬장 없애고 보호소 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해주세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호소에서
굶어죽고 탈수로 죽는 것이 말이 됩니까
국가에서 받은 돈을 보호소는 어디에 썼는지
내역 공개해주세요
진짜 제발 세상에 이런 ㅈ같은 사람들이
존재해도 똑같이 그런행동 하면서
살진 맙시다.
적어도 죽어서 갈때 내 스스로 떳떳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할수 있는 행동을 보여주세요
군수님. 제발요
이 밑의 내용은 sns 상에서 본 내용
전문입니다⬇️⬇️ 꼭 보십시오
동산쉼터 @dongsanshelter 대표님께서
무안보호소에 사체가 많다.
제보를 받고 정읍대표님 @jeongeup__adoption 과 갔을때 지옥이였습니다..
아이들은 배고픔에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사료그릇 자체가 없었습니다.
너무 화가 났지만 군청팀장님께서
충분히 반성하신다하셨고 환경개선 하신다 잘못했다
사료따로 배급하고
상시지키는 사람 붙여주겠다.
뜬장내리고 견사짓겠다. 인정하셨기에 믿고
입양홍보와 구조요청 열심히 했습니다ㅠ
두번째 갔을땐 아이들이 지붕도없는곳에 묶여 태풍을 온몸으로 맞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이곳에서 탈출시키는 입양홍보 뿐이였습니다ㅠ
입양보내러 갈때마다 여러번 부탁드렸습니다ㅠ
사료와 물만 잘챙겨 달라고..
안락사 미뤄달라고..
다 제 잘못입니다ㅠ
또 갔을때
처음과 같은상황이였고
군청에서도
"급한불은 지나갔다."
약속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4일전 갔을때
두아이가 의식이 없었습니다.
전염병인줄만 알았고
마대장님 부탁으로 병원으로 급하게 옮겼습니다.
두아이는
전염병이 아닌 물을 못먹어 "고나트륨혈증" 으로 4일째 생사를 오가고있었고..
다른아이는 몸에 수분하나없이 가죽끼리붙어 죽었습니다..
병원원장님께서
"땡볕에서 운동장 100바퀴 돌고
물 못먹은 고통이다.
탈수로 죽는건 흔한일이 아니다" 하셨습니다.
왜 왜 왜
주인찾아준다 데려와서는 보호소라는 명칭을 가지고
갇어넣어놓고 사료도 물도 안줍니까..
그리고 죽이면 끝인가요?
입양보내려했던 아이도
탈수증으로 죽은아이도
포인핸드 공고에 없습니다.
공고에 주인찾는 사진한장 없이 입양기회도 없이 안락사시키게 되는겁니다.
또 입양보낸아이 파보입니다.
그런데 파보 똥받위에
다른 어미견새끼들 똑같이 똥밟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받고
세금으로 돈벌면서
말 못하고 나약한 동물 이용해서
밥과 물을 안줘도 되는겁니까?
보호소는 대체 무얼하는곳입니까?
개농장은 물과 밥은 줍니다.
모르고 안보니 그러는겁니까?
군청과 소장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면 되는겁니까?
소름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