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유기견 보호소의 학대 및 방치 행위 고발
- 글번호
- 15167371
- 작성일
- 2022.10.12 19:38
- 등록자
- 조○○
- 조회수
- 48
환경개선 하겠다고, 반성 하겠다고 해서 소규모 개인 보호소와 봉사자들이 도와줬지만 다음에 가보면 또 죽어있는 유기견들. 바뀐게 없는 환경일 뿐 아니라 이런일이 처음이 아닌데도 고쳐지는게 없습니다.
입양 못가서 안락사 되는것도 서러운데 전염병이나 이런걸로 죽는것도 아닌 사료와 물을 안줘서 굶고 말라서 죽는게 말이됩니까.
유기견 ‘보호’소에서 땡볕에서 운동장 100바퀴 돌고 물 못먹고 죽은 고통이 상식적인가요?
탈수로 죽는건 흔한 일이 절대 아닌 건 명확하잖아요. 그냥 아주 기본적인거 조차도 안해주고 죽게 만든겁니다.
이런 보호소 직원들이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가고 있는 게 혐오스럽습니다.
‘보호’소라는 곳에서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물과 밥도 주지 않는데다가 공고도 올리지 않아 그냥 굶어 죽기만 했던 아이도 많습니다. 서로의 책임을 떠넘기기만 하지 말고 똑바로 조치 취하세요. 책임을 묻는 게 먼저가 아니라 제대로 개선부터 하는 게 먼저입니다.
입양 못가서 안락사 되는것도 서러운데 전염병이나 이런걸로 죽는것도 아닌 사료와 물을 안줘서 굶고 말라서 죽는게 말이됩니까.
유기견 ‘보호’소에서 땡볕에서 운동장 100바퀴 돌고 물 못먹고 죽은 고통이 상식적인가요?
탈수로 죽는건 흔한 일이 절대 아닌 건 명확하잖아요. 그냥 아주 기본적인거 조차도 안해주고 죽게 만든겁니다.
이런 보호소 직원들이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가고 있는 게 혐오스럽습니다.
‘보호’소라는 곳에서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물과 밥도 주지 않는데다가 공고도 올리지 않아 그냥 굶어 죽기만 했던 아이도 많습니다. 서로의 책임을 떠넘기기만 하지 말고 똑바로 조치 취하세요. 책임을 묻는 게 먼저가 아니라 제대로 개선부터 하는 게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