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유기동물보호소의 동물학대
- 글번호
- 15167195
- 작성일
- 2022.10.12 02:03
- 등록자
- 변○○
- 조회수
- 21
무안군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굶어죽고 있는 아이들 , 탈수로 죽고있는 아이들
보셨습니까 ? 알고도 지금 이렇게 방치하시는겁니까?
뼈와 가죽밖에 남지않은 사체들이 그냥 방치되어있고
살아있는 아이들도 뼈와 가죽밖에 남지 않은 채
방치되어있습니다.
사료를 그렇게 미친듯이 허겁지겁 씹지도 않고
삼키는 아이들 보셨습니까? 그건 단순히 며칠 굶겼다고 그렇게 안 먹습니다. 아이들 다 뼈밖에 안 남은 것만 봐도 도대체 얼마나 사료를 안 준건지 소름끼칩니다.
도대체 아이들을 잡아다놓고 어떻게 사료도 안 주고 물도 안줘서
탈수로 죽게 만든단 말입니까 ..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호소에서 이게 말이 됩니까?
병원원장님께서 의식 없던 두 아이 진단 결과
물을 못 먹어 “고나트륨혈증” 으로 생사를 오가고 있는 것이며
“땡볕에서 운동장 100바퀴를 돌고 물 못 먹은 고통이다. 탈수로 죽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흔한 일이 아닌 일이 무안유기동물보호소에선 수시로 일어나고있네요. 이래놓고 다 자연사 처리 시키겠죠.
이딴 식으로 하는 것도 보호했다 치고 세금 받아갈테고.
굶어죽고 탈수로 죽어있는 아이들은 왜 포인핸드 공고 내역에 없습니까?
죽은 아이들 말고도 여러 아이들 왜 공고도 올리지 않고
입양기회조차 주지도 않고 왜 굶겨죽입니까?
주인이 있는 개들이면 어쩌려고 공고에도 안 올리고 입양기회도 안 주고 사료도 안 주고 물도 안 주고 굶겨죽여요?
아이들이 지붕도 없는 곳에서 묶여 비를 그대로 다 맞고있고 태풍을 온 몸으로 다 맞고 있고
이게 무슨 보호소입니까.
사료도 안 주고 물도 안 주고 지붕도 없는 곳에 짧디 짧은 줄로 묶여만 있는데요. 이게 동물보호소입니까?
대소변은 왜 안 치워줘요? 굶어죽은 아이들 사체도 안 치우는데 대소변은 당연히 치울 것이 아니겠죠?
아이들이 대소변 위에서 뒹굴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시니 전염병이 도는거예요.
새끼고 어미고 어느 아이들이건 다 대소변위에서 있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전염병이 안 돌게 생겼습니까?
민원 들어간 적이 있는데도 바뀌겠다 하고도 이렇게 그대로인데 이제 어떻게 믿습니까.
세금으로 운영하는 동물보호소에서 동물학대를 하고 있으니 이걸 또 알고도 방치하는 무안군청까지 ..
1. 당장 아이들 뜬장 아닌 제대로 된 건물로 옮기고 , 직영보호소로 전환해주세요.
2. 무안보호소 직영보호소 전환과 시설환경개선과 함께 매일 사료와 물급여 , 청소 해주세요.
3. 그리고 다 알고도 이제껏 의무를 다하지 않은 군청 담당자에게도 책임을 물어주세요. 보호소장과 똑같습니다.
4. 지난 5년간 보호소 개체들 앞으로 나오는 세금 받아서 어디에 썼는지도 장부 공개해주세요.
굶어죽고 있는 아이들 , 탈수로 죽고있는 아이들
보셨습니까 ? 알고도 지금 이렇게 방치하시는겁니까?
뼈와 가죽밖에 남지않은 사체들이 그냥 방치되어있고
살아있는 아이들도 뼈와 가죽밖에 남지 않은 채
방치되어있습니다.
사료를 그렇게 미친듯이 허겁지겁 씹지도 않고
삼키는 아이들 보셨습니까? 그건 단순히 며칠 굶겼다고 그렇게 안 먹습니다. 아이들 다 뼈밖에 안 남은 것만 봐도 도대체 얼마나 사료를 안 준건지 소름끼칩니다.
도대체 아이들을 잡아다놓고 어떻게 사료도 안 주고 물도 안줘서
탈수로 죽게 만든단 말입니까 ..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호소에서 이게 말이 됩니까?
병원원장님께서 의식 없던 두 아이 진단 결과
물을 못 먹어 “고나트륨혈증” 으로 생사를 오가고 있는 것이며
“땡볕에서 운동장 100바퀴를 돌고 물 못 먹은 고통이다. 탈수로 죽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흔한 일이 아닌 일이 무안유기동물보호소에선 수시로 일어나고있네요. 이래놓고 다 자연사 처리 시키겠죠.
이딴 식으로 하는 것도 보호했다 치고 세금 받아갈테고.
굶어죽고 탈수로 죽어있는 아이들은 왜 포인핸드 공고 내역에 없습니까?
죽은 아이들 말고도 여러 아이들 왜 공고도 올리지 않고
입양기회조차 주지도 않고 왜 굶겨죽입니까?
주인이 있는 개들이면 어쩌려고 공고에도 안 올리고 입양기회도 안 주고 사료도 안 주고 물도 안 주고 굶겨죽여요?
아이들이 지붕도 없는 곳에서 묶여 비를 그대로 다 맞고있고 태풍을 온 몸으로 다 맞고 있고
이게 무슨 보호소입니까.
사료도 안 주고 물도 안 주고 지붕도 없는 곳에 짧디 짧은 줄로 묶여만 있는데요. 이게 동물보호소입니까?
대소변은 왜 안 치워줘요? 굶어죽은 아이들 사체도 안 치우는데 대소변은 당연히 치울 것이 아니겠죠?
아이들이 대소변 위에서 뒹굴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시니 전염병이 도는거예요.
새끼고 어미고 어느 아이들이건 다 대소변위에서 있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전염병이 안 돌게 생겼습니까?
민원 들어간 적이 있는데도 바뀌겠다 하고도 이렇게 그대로인데 이제 어떻게 믿습니까.
세금으로 운영하는 동물보호소에서 동물학대를 하고 있으니 이걸 또 알고도 방치하는 무안군청까지 ..
1. 당장 아이들 뜬장 아닌 제대로 된 건물로 옮기고 , 직영보호소로 전환해주세요.
2. 무안보호소 직영보호소 전환과 시설환경개선과 함께 매일 사료와 물급여 , 청소 해주세요.
3. 그리고 다 알고도 이제껏 의무를 다하지 않은 군청 담당자에게도 책임을 물어주세요. 보호소장과 똑같습니다.
4. 지난 5년간 보호소 개체들 앞으로 나오는 세금 받아서 어디에 썼는지도 장부 공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