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입장에서 일처리 해주세요.
- 글번호
- 15166064
- 작성일
- 2022.08.13 09:18
- 등록자
- 유○○
- 조회수
- 466
안녕하세요.
월선리 예술인촌 거주하는 귀촌 주민입니다.
지난 7월 12일 산책로 칡덩굴 제거(민원-1656호)요청한 바 있습니다. 건설교통과에서 3일 후인 7월 15일 홈페이지에 "처리완료" 로 올려 놓았으나 주민의 눈으로 봐서는 아직까지 조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담당부서에 수차례 전화하였으나 장마비가 그치면 작업하겠다고 한 후 약 2주 지나서 때마침 진행한 월선제 포토죤 보수공사 차량이 다니면서 칡덩굴을 눌러 보기에는 조치된 것으로 착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제방 입구부터 제초작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제방위도 무성한 풀과 바닥에 눌려있는 칡덩굴로 보행이 쉽지 않습니다.
산책중 수차례 넘어질 뻔 하였고 수개월 전 산책중 넘어져 골절상을 입은 아내가 다시 넘어져 회복하기 힘든 큰 부상이나 입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무시당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군수님! 행복마을이라고 찾아온 귀농귀촌 주민들이 무시당한다는 생각 갖지 않도록 주민의 편에서 일처리 하는 무안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월선리 예술인촌 거주하는 귀촌 주민입니다.
지난 7월 12일 산책로 칡덩굴 제거(민원-1656호)요청한 바 있습니다. 건설교통과에서 3일 후인 7월 15일 홈페이지에 "처리완료" 로 올려 놓았으나 주민의 눈으로 봐서는 아직까지 조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담당부서에 수차례 전화하였으나 장마비가 그치면 작업하겠다고 한 후 약 2주 지나서 때마침 진행한 월선제 포토죤 보수공사 차량이 다니면서 칡덩굴을 눌러 보기에는 조치된 것으로 착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제방 입구부터 제초작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제방위도 무성한 풀과 바닥에 눌려있는 칡덩굴로 보행이 쉽지 않습니다.
산책중 수차례 넘어질 뻔 하였고 수개월 전 산책중 넘어져 골절상을 입은 아내가 다시 넘어져 회복하기 힘든 큰 부상이나 입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무시당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군수님! 행복마을이라고 찾아온 귀농귀촌 주민들이 무시당한다는 생각 갖지 않도록 주민의 편에서 일처리 하는 무안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