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길208(뼈빠구재) 고갯길 위험 수목 제거 요망
- 글번호
- 15165408
- 작성일
- 2022.07.17 19:37
- 등록자
- 박○○
- 조회수
- 330
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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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현경면 양학리 양학동 마을이라 고향갈 때 교촌길208(뼈빠구재)을 넘어 갑니다.
그런데 고갯길에 커브가 급한데다 수목 가지들이 늘어져 있어 시야를 확보할 수 없습니다. 마주오는 차를 보기위해 설치된 볼록거울도 무용지물이지요.
2022.7.16.(토) 선산 일이 있어 차량으로 이 고개를 넘었습니다. 여전히 고갯길은 양쪽의 수목 가지로 덮혀 시야를 확보할 수 없어 마주오는 차량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커다란 수목이 가로질러 넘어져 걸쳐있어서 위험했습니다.
차량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넘어진 나무 옆에는 전선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수목이 넘어질 것입니다. 만약 그때 차량이나 사람이 지나고 있다면 큰 사고가 날 것 같습니다. 공무원들의 눈에는 저런 위험물이 안보이는 지요?
요구사항
1. 넘어진 수목 제거
2. 양쪽에 늘어진 수목 가지 제거(특히 밤에 어두워 위험하고 무서움)
그런데 고갯길에 커브가 급한데다 수목 가지들이 늘어져 있어 시야를 확보할 수 없습니다. 마주오는 차를 보기위해 설치된 볼록거울도 무용지물이지요.
2022.7.16.(토) 선산 일이 있어 차량으로 이 고개를 넘었습니다. 여전히 고갯길은 양쪽의 수목 가지로 덮혀 시야를 확보할 수 없어 마주오는 차량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커다란 수목이 가로질러 넘어져 걸쳐있어서 위험했습니다.
차량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넘어진 나무 옆에는 전선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수목이 넘어질 것입니다. 만약 그때 차량이나 사람이 지나고 있다면 큰 사고가 날 것 같습니다. 공무원들의 눈에는 저런 위험물이 안보이는 지요?
요구사항
1. 넘어진 수목 제거
2. 양쪽에 늘어진 수목 가지 제거(특히 밤에 어두워 위험하고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