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골황토팬션이라는곳에 1박2일로 놀러왔습니다
입실3시라 오후라 서울친구 등 각지역에서 친구들과시간에 맞춰 팬션에서 만났습니다ㅡ
허나 ,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팬션 가격이 저렴했다면 이해했을지 모릅니다
성수기에 70만원이라는 돈을 1박에 쓰는데
쓰레기관리가 않된다고 봉투값을 별도로 받는곳은
처음 보네요 5000원이지만
이평생 팬션 다녔지만 이런곳 처음이네요ㅡ
그리고 종량제가 그리비싸나요? 저희도 사서 쓰는데
팬션비를 비싸게 받는 이유가 관리를 하기위해서
인건비 등 이런것을 고려해서 받는게 아닌가요?
주인말씀도 어이없네요
쓰레기관리가 않되니 그런다니요ㅡ
무안에 처음 놀러왔는데 너무 지역이 야박 그자체네요
종량제주면서 분리수거좀 잘 해달라고 했다면
좋았을껄요ㅡ관광에대해 각지역이 신경쓰고하는데
이런 아무것도 아닌거지만 무안군도 신경써주셨음 좋겠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