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과 도로교통 담당 김주사님 보세요
- 작성일
- 2020.01.31 21:56
- 등록자
- 임OO
- 조회수
- 748
무안읍 월암리 1097번지 부근 달바위길 61번지 집이 시야를 가려져서 2019년 5월 18일 오후 3시 43분경에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그도로가 위험하는데 업무가 바뀌어서 사정을 모르면 말싸움할것이 아니라 동문서답을 하신것에 분통이 터졌습니다
저 그 도로가 잘못된것 때문에 정식재판한것 아닙니다 상대방이 방향지시를 켜지도 않고 중앙선을 밟고 지나가는 차선을
이미진입을 했는데 받아버려서 여태것 그 달바위길 61번지 과 고목나무 전봇대 이제 철거를 했다고 나한태 그장소는 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장소라고 해놓고 이젠 재판을 한다고 하니까 말을 바꾸고 불친절 란에 고발을 할려고 신문고를 열어보니까
시스템 정검을 하니라 2월3일까지 제안만 올릴수있네요 제가 국선 변호사를 선임하게되면 상대방 차량 운전만 상대로 정식재판을
하지 않고 월암리 1097번지 때문에 지역개발과에 여려번 민원을 넣은 자료가 있지만 공개 자료 정보신청을 하게되면
법법 하시는데 오늘 김주사님 저한태 실수를 하셨습니다 무안군 민원인들 그렇게 여태것 무시하셨나보네요
월요일날 통화를 해 보고도 끝까지 그렇게 동문서답한다면 무안군청 도로교통과 랑 지역개발과 상대로 정식재판을 추가로 할것입니다
왜 말을 바꾸실까요 나한태는 자갈을 깔아주라고 달바위길 61번지 철거한 장소에 민원을 3번이나 올릴때 사업에 포함이 안되었다고
한 내용이 녹취를 해놓은것 답변을 들었고 도로교통 시설 지역개발과 담당도 그 장소가 위험한 장소라고 한 곳이라고 인정을 하셨던핸드폰 녹취록이 있습니다 정 정보공개를 직접한다면 법을 따진다면 국선변호사 선임해서 여태것 날 탁구공식으로 가지고 노셨던
공무원 선생님들 걸고 넘어질것입니다 무안일로 분들은 신문고로 소통을 하지 않으셨던지 간뎅이들이 부으신분이 김 주사님 이시네요
게시판 글 읽어보시고 정보공개 일부 만 제공 한다면 전 무안군청 지역개발과 서주무관님 홍주무관님 말고 담당자들께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내 잘못으로 중앙선 침범해서 교통사고 난것이 아니고 넘 억울해서 밝힐것입니다
사고가 안나면 가해자가 아니고 사고가 나면 가해자가 되버린 일로읍 월암리 1097번지도로가 위험한지 뻔히 알면서 모르쇠 했던것
나랑 말싸움을 하신것 공무원 이 민원인한태 대하는 처세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