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감태물태
- 작성일
- 2024.02.06 08:45
- 등록자
- 박OO
- 조회수
- 8
고향생각도 나고 옛날 어머님이 무쳐주시든 생각도 나고해서 감태를 애년 겨울이면 주문해서 먹는데 언제 부턴가 감태에 물을 너무 많이타서 감태가 물태가 됬다.
옛날에는 오히려 물을 타서 무쳤는데
금년 감태는 짜증이 날정도로 물을많이타서 배신감 마저들고 다시는 주문하지 말이야지 하는 마음이다.
고향생각도 나고 옛날 어머님이 무쳐주시든 생각도 나고해서 감태를 애년 겨울이면 주문해서 먹는데 언제 부턴가 감태에 물을 너무 많이타서 감태가 물태가 됬다.
옛날에는 오히려 물을 타서 무쳤는데
금년 감태는 짜증이 날정도로 물을많이타서 배신감 마저들고 다시는 주문하지 말이야지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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