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비, 마른 언어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 작성일
- 2022.05.11 11:55
- 등록자
- 최고은
- 조회수
- 1308
시각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보이는 것'의 이면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하여 존재 혹은 실존의 무게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전시안내
시각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보이는 것'의 이면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하여 존재 혹은 실존의 무게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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