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휘작가 작품. 빛을 내는 동그란 원형의 작품 2구. 하나는 달을 표현한 듯 하고 하나는 파란하늘의 흰 구름과 초승달을 보여준다.

정정주작가 작품. 흰 벽에 일렬로 된 길쭉한 네모 형태의 작품. 네모로 나누어진 영역에서 알록달록한 빛이 뿜어져나오고있다.

박세희작가 작품. 흰벽에 5개의 사진이 출력되고있다. 주로 자연풍경의 사진

이정기작가 작품. 배를 붙잡고있는 흰색 여성의 구조물과 모니터가 달려있고, 앞에는 비슷한 형태의 황색 여성 구조물이 세워져있다.

조은솔작가 작품. 컵을 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모니터에 나오고 맞은편 테이블과 의자가있으며 책상위에는 메트로늄이 있다. 테이블에는 커피잔이 올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