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민의 상생과 화합의 돌탑을 쌓자
- 글번호
- 600512
- 작성일
- 2020.07.24 11:46
- 등록자
- 백○○
- 조회수
- 317
첨부파일(1)
-
한글파일 포스트 코로나 무안군민의 상생과 화합의 돌탑을 쌓자.hwp
108 hit/ 25.5 KB
포스트 코로나 무안군민의 상생과 화합의 돌탑을 쌓자
2020년 7월24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팔만대장경과 경주의 9층 목탑은 현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건국이래 전세계와 동시에 유일무이한 사태를 지금 견디고 있습니다.
특정 부분이 아닌 모든 분야에 초유의 사태에 놓인 지금 사회적거리라는 생소한 단어 만큼 정신적,육체적 혼돈의 삶을 군민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무안군 김 산군수님
팔만대장경은 몽골의 침입에 민심을 모아 부처님의 힘으로 몽골군을 물리치고자 마음으로 한글자 한글자 새길 때 마다 절을 세배씩 올렸다고 합니다. 약 700여년이 지난 오늘도 썩지 않는 목판은 우리나라의 보존문화의 극치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북으로는 고려, 서쪽으로는 백제, 국난위기의 상황에서 경주의 한복판에 모든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황룡사 9층목탑을 세워 층층마다 신라가 극복해야 하는 대상을 새기고 훗 날을 도모하여 결국 삼국을 통일하는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무안군 미래 천년을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무안군 스포츠파크는 군민의 한평갖기 운동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그 역사적인 배경과
무안군 신청사 건립,MRO,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등 무안미래의 천년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사적 현실에 무안군을 대표하는 자리에 8만 무안군민의 혼신의 맘과 정성으로 쌓아 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목포시와 신안군은 통합하다고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무안군민의 맘과 정성을 하나로 모으는 군민의 팔만천개의 돌을 쌓아 무안군 번영의 핵심 아젠다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무안” 실현되면 좋겠습니다. 자자손손 무안군의 영원한 랜드마크가 될 것 입니다.
끝으로 무안군 번영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무안군 지역개발과
농촌개발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무국장 백금표
2020년 7월24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팔만대장경과 경주의 9층 목탑은 현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건국이래 전세계와 동시에 유일무이한 사태를 지금 견디고 있습니다.
특정 부분이 아닌 모든 분야에 초유의 사태에 놓인 지금 사회적거리라는 생소한 단어 만큼 정신적,육체적 혼돈의 삶을 군민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무안군 김 산군수님
팔만대장경은 몽골의 침입에 민심을 모아 부처님의 힘으로 몽골군을 물리치고자 마음으로 한글자 한글자 새길 때 마다 절을 세배씩 올렸다고 합니다. 약 700여년이 지난 오늘도 썩지 않는 목판은 우리나라의 보존문화의 극치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북으로는 고려, 서쪽으로는 백제, 국난위기의 상황에서 경주의 한복판에 모든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황룡사 9층목탑을 세워 층층마다 신라가 극복해야 하는 대상을 새기고 훗 날을 도모하여 결국 삼국을 통일하는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무안군 미래 천년을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무안군 스포츠파크는 군민의 한평갖기 운동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그 역사적인 배경과
무안군 신청사 건립,MRO,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등 무안미래의 천년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사적 현실에 무안군을 대표하는 자리에 8만 무안군민의 혼신의 맘과 정성으로 쌓아 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목포시와 신안군은 통합하다고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무안군민의 맘과 정성을 하나로 모으는 군민의 팔만천개의 돌을 쌓아 무안군 번영의 핵심 아젠다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생동하는 행복무안” 실현되면 좋겠습니다. 자자손손 무안군의 영원한 랜드마크가 될 것 입니다.
끝으로 무안군 번영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무안군 지역개발과
농촌개발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무국장 백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