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골드디움 부당한 분양계약 조건들과 주택도시 보증공사의 명확하지 않는 답변!!!!!
- 글번호
- 600112
- 작성일
- 2020.07.03 12:43
- 등록자
- 전○○
- 조회수
- 350
지구건설은 이미 분양계약서를 쓰고 잔금을 치른 10여 세대에 대해 등기를 6월 말일까지 약속 했지만 이행하지 못하였고
지금 우선분양세대에 법정 계약금과는 비교도 안되는 액수의 돈으로 계약금을 제시하고 세대하자 보수에 관해서도 묵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는 지구건설을 믿고 계약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이번에 계약하지 않는 세대는 추후 우선분양권을 박탈할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면서 매일같이 어떤것도 결정하지 못한채 불안한 마음만 키워가고 있습니다.또한 설상가상으로 믿었던 주택도시보증공사까지 보증금 보증을 승인해주고 있지않는 상황입니다.6월 19일전에 아파트 대표를 통해 보증료를 모두 계좌이체 했는데 2주가 지난 지금까지 기다리라는 말뿐입니다.담당자는 입원까지 하셔서 통화까지 안되고 다른 분들은 한결같이 저의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하시니 저는 답답할 뿐입니다.제가 저번에 군수에게 바란다에서의 건설과 답변으로는 보증보험 재가입이 된다는 공문을 보내셨다고 해주셨는데 지금와 보증보험사의 답변은 무책임한것같습니다.저는 공무원도 아니고 공사직원도 아니어서 잘모르겠지만 그 분들의 그런식의 답변은 롤러 코스트를 탄것처럼 심장을 뛰게 합니다.주택도시 보증공사 지사장님께 확인해서 빠른시일내에 보증금이 보증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지구건설의 부적합한 분양계약도 막아주세요.
지금 우선분양세대에 법정 계약금과는 비교도 안되는 액수의 돈으로 계약금을 제시하고 세대하자 보수에 관해서도 묵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는 지구건설을 믿고 계약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이번에 계약하지 않는 세대는 추후 우선분양권을 박탈할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면서 매일같이 어떤것도 결정하지 못한채 불안한 마음만 키워가고 있습니다.또한 설상가상으로 믿었던 주택도시보증공사까지 보증금 보증을 승인해주고 있지않는 상황입니다.6월 19일전에 아파트 대표를 통해 보증료를 모두 계좌이체 했는데 2주가 지난 지금까지 기다리라는 말뿐입니다.담당자는 입원까지 하셔서 통화까지 안되고 다른 분들은 한결같이 저의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하시니 저는 답답할 뿐입니다.제가 저번에 군수에게 바란다에서의 건설과 답변으로는 보증보험 재가입이 된다는 공문을 보내셨다고 해주셨는데 지금와 보증보험사의 답변은 무책임한것같습니다.저는 공무원도 아니고 공사직원도 아니어서 잘모르겠지만 그 분들의 그런식의 답변은 롤러 코스트를 탄것처럼 심장을 뛰게 합니다.주택도시 보증공사 지사장님께 확인해서 빠른시일내에 보증금이 보증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지구건설의 부적합한 분양계약도 막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