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길 방지턱 설치
- 글번호
- 599844
- 작성일
- 2020.06.18 11:20
- 등록자
- 김○○
- 조회수
- 385
안녕하세요.
올해 2월말에 무안군 해제면 봉대로 73으로 이사온 세아이의 엄마 김진화입니다.
우선 저희 앞 도로에 대해 설명해 드릴께요.
차량 통행량이 많고 속도에 대한 cctv나 횡단보도도 제대로 없는 커브길 도로에서
많은 차량들이 과속으로 운행을 하고있습니다.
커브길이라 시야 확보도 어렵습니다.
저는 8살 4살 2살 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바로 집앞에 그런 위험한 도로가 있다는게
정말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순간적으로 아이들에게 눈을 땔 경우가 있습니다.
도로로 튀어 나갈 경우 어떤한 결과가 발생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미 한차례 글을 올렸는데 담당 직원이 보고 가시고 이장님과 동네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 직원분이 도청에 올려야 한다면서 도청으로 미루구요 군청은 방지턱으로 인하여
사고가 나면 군 책임이라면서 미루시더군요.
그럼 그 방지턱 미설치로 인한 아이들 사고는 누가 책임집니까?
항상 아이들을 보고 있지만 아이 키워보신분들은 잘 아시지않습니까?
순간입니다 . 눈깜짝 할 사이에 아이들은 다칩니다.
한번은 저희 4살 아들이 다짜고짜 튀어나가는 바람에 과속으로 진행하는 차량에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이건 더이상 미룰 상황이 아니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끔찍 한 사고 가 생기기전에 빠른 시일내에 처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안군민 으로써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마을 사람들도 전부 환영하고 찬성하는데 미루는 저의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주세요.
올해 2월말에 무안군 해제면 봉대로 73으로 이사온 세아이의 엄마 김진화입니다.
우선 저희 앞 도로에 대해 설명해 드릴께요.
차량 통행량이 많고 속도에 대한 cctv나 횡단보도도 제대로 없는 커브길 도로에서
많은 차량들이 과속으로 운행을 하고있습니다.
커브길이라 시야 확보도 어렵습니다.
저는 8살 4살 2살 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바로 집앞에 그런 위험한 도로가 있다는게
정말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순간적으로 아이들에게 눈을 땔 경우가 있습니다.
도로로 튀어 나갈 경우 어떤한 결과가 발생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미 한차례 글을 올렸는데 담당 직원이 보고 가시고 이장님과 동네 주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 직원분이 도청에 올려야 한다면서 도청으로 미루구요 군청은 방지턱으로 인하여
사고가 나면 군 책임이라면서 미루시더군요.
그럼 그 방지턱 미설치로 인한 아이들 사고는 누가 책임집니까?
항상 아이들을 보고 있지만 아이 키워보신분들은 잘 아시지않습니까?
순간입니다 . 눈깜짝 할 사이에 아이들은 다칩니다.
한번은 저희 4살 아들이 다짜고짜 튀어나가는 바람에 과속으로 진행하는 차량에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이건 더이상 미룰 상황이 아니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끔찍 한 사고 가 생기기전에 빠른 시일내에 처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안군민 으로써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마을 사람들도 전부 환영하고 찬성하는데 미루는 저의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