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공원 잡초밭으로 망치다
- 글번호
- 599682
- 작성일
- 2020.06.10 07:15
- 등록자
- 나○○
- 조회수
- 56
작년 막대한 국가 예산을 들여 조성한 롯데마트 앞(영산강 제방 아래) 수변공원이 관리 부실로 잡초밭으로 변했습니다. 매일 수백명이 산책을 즐기는 이 길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습니다.
이처럼 엉망으로 무관심 할거면 무엇 때문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그 아까운 갈대를 다 뒤엎고 화단이랍시고 조성했습니까?
그야말로 탁상공론의 표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급하게 제초 작업은 물론, 관계 공무원을 중징계하시기 바랍니다.
그곳을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무안군청 썩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소리를 아프게 들으세요.
답신 바랍니다.
이처럼 엉망으로 무관심 할거면 무엇 때문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그 아까운 갈대를 다 뒤엎고 화단이랍시고 조성했습니까?
그야말로 탁상공론의 표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급하게 제초 작업은 물론, 관계 공무원을 중징계하시기 바랍니다.
그곳을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무안군청 썩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소리를 아프게 들으세요.
답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