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신청사 및 남악풍경채 옆 무안환경클린센터(쓰레기차고장) 신설 및 오룡지구 내 고등학교 유치 요청 건.
- 글번호
- 599359
- 작성일
- 2020.06.01 10:12
- 등록자
- 박○○
- 조회수
- 1084
존경하는 군수님.
남악오룡행복위원회 (구)발전위원회/ 오룡호반 입주자 대표 박OO 입니다.
그 누구보다 남악오룡 발전을 위해 힘쓰시고 계시는 군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카페 및 군민 제보 건이 접수되어 문의 드리오니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첫번째, 무안군 청사 이전 건 입니다.
5월 27일 무안군 신청사 관련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각종 제보 및 찌라시에 의하면, 신청사 예비 부지가 3곳이며, 이미 무안읍으로 확정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정확한 진행 과정 및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궁굼합니다. 남악/오룡지구는 무안군 인구의 절반이상이 거주하는곳으로, 오룡지구 지원시설 내 충분히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사려가 됩니다. 물론 추진위원회에서 투명한 절차 및 적법한 방법으로 인해 다른곳으로 지정이 된다면 납득이 가능하지만, 일부 정치인들 및 기득권 세력에 의하여, 형식적인 방법으로 신청사가 정해진다면 이또한 무안군 발전을 위해선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두번째, 남악지구 내(풍경채) 옆 무안환경클린센터장 설립 건 입니다.
참 이해 할수 없는 행정 입니다. 말이 좋아 환경클린센터지, 쓰레기 차고장 입니다. 무안군 이 넓은 땅에 꼭 쓰레기 차고장을 주거지 그것도 아파트 바로 앞에 설치를 해야 될까요??
관련 일을 하는 지인에게 문의하니 말도 안되는 행정이며, 여름철 쓰레기 냄새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구지 이시설을 넣어야 된다면 군수님이나 군의장님 집 주변으로 이전 부탁 드립니다.
아무리 철저하게 잘 만든다해도 여름철 쓰레기로 인한 냄새는 차단이 불가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관련 시설은 주거지와 떨이진 곳에 설치 희망하며, 강행 시, 집단 행동도 불사 하겠습니다.
무안군의 안일한 행정으로 인해 아파트 공급양 과다로 인해, 오룡지구 내 마이너스 p, 남악지내 아파트 하락 및 거래 마비로 인해 많은 군민들이 고통 속에 시달리고 있으며, 최근 투자자들이 들어와 대형평수 위주로 매물이 소진 중이며, 남악 아파트도 조금씩 거래가 살아나고 있는 상황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혐오시설(쓰레기장)이 주거지 근처로 들어와서 상승장에 찬물을 붇는다면 그 또한 누가 책임 지실련지요?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관련 문제 입니다.
최근 전남도의원 나광국 의원께서 남악/오룡지구내 고등학교 신설 관련 건을 도의회에 건의 하였습니다. 관내 70%이상의 중학생들이 타지역 및 원거리로 통학하는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시여 조속히 신설 또는 타지역에서 고등학교가 남악/오룡지구 내에 생길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립니다.
관련 내용 찾다보니, 목포상고가 옥암동 쪽으로 이전하려다 지역민 및 동문들 반대(협소)로 인해 무산 된 적이 있던데, 오룡지구 지원시설에 이전을 추진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필코 사람다운 사람이 살수 있도록 남악/오룡지구 내 고등학교 만들어 주십시오.
남악오룡행복위원회 (구)발전위원회/ 오룡호반 입주자 대표 박OO 입니다.
그 누구보다 남악오룡 발전을 위해 힘쓰시고 계시는 군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카페 및 군민 제보 건이 접수되어 문의 드리오니 정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첫번째, 무안군 청사 이전 건 입니다.
5월 27일 무안군 신청사 관련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각종 제보 및 찌라시에 의하면, 신청사 예비 부지가 3곳이며, 이미 무안읍으로 확정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정확한 진행 과정 및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궁굼합니다. 남악/오룡지구는 무안군 인구의 절반이상이 거주하는곳으로, 오룡지구 지원시설 내 충분히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사려가 됩니다. 물론 추진위원회에서 투명한 절차 및 적법한 방법으로 인해 다른곳으로 지정이 된다면 납득이 가능하지만, 일부 정치인들 및 기득권 세력에 의하여, 형식적인 방법으로 신청사가 정해진다면 이또한 무안군 발전을 위해선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두번째, 남악지구 내(풍경채) 옆 무안환경클린센터장 설립 건 입니다.
참 이해 할수 없는 행정 입니다. 말이 좋아 환경클린센터지, 쓰레기 차고장 입니다. 무안군 이 넓은 땅에 꼭 쓰레기 차고장을 주거지 그것도 아파트 바로 앞에 설치를 해야 될까요??
관련 일을 하는 지인에게 문의하니 말도 안되는 행정이며, 여름철 쓰레기 냄새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구지 이시설을 넣어야 된다면 군수님이나 군의장님 집 주변으로 이전 부탁 드립니다.
아무리 철저하게 잘 만든다해도 여름철 쓰레기로 인한 냄새는 차단이 불가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관련 시설은 주거지와 떨이진 곳에 설치 희망하며, 강행 시, 집단 행동도 불사 하겠습니다.
무안군의 안일한 행정으로 인해 아파트 공급양 과다로 인해, 오룡지구 내 마이너스 p, 남악지내 아파트 하락 및 거래 마비로 인해 많은 군민들이 고통 속에 시달리고 있으며, 최근 투자자들이 들어와 대형평수 위주로 매물이 소진 중이며, 남악 아파트도 조금씩 거래가 살아나고 있는 상황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혐오시설(쓰레기장)이 주거지 근처로 들어와서 상승장에 찬물을 붇는다면 그 또한 누가 책임 지실련지요?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관련 문제 입니다.
최근 전남도의원 나광국 의원께서 남악/오룡지구내 고등학교 신설 관련 건을 도의회에 건의 하였습니다. 관내 70%이상의 중학생들이 타지역 및 원거리로 통학하는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시여 조속히 신설 또는 타지역에서 고등학교가 남악/오룡지구 내에 생길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립니다.
관련 내용 찾다보니, 목포상고가 옥암동 쪽으로 이전하려다 지역민 및 동문들 반대(협소)로 인해 무산 된 적이 있던데, 오룡지구 지원시설에 이전을 추진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필코 사람다운 사람이 살수 있도록 남악/오룡지구 내 고등학교 만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