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지구 어린이지원시설, 보조터미널 만들어주세요
- 글번호
- 594120
- 작성일
- 2019.11.01 23:07
- 등록자
- 이○○
- 조회수
- 247
김산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현재, 10년쯤 남악에 거주하고 있는 무안 주민이며, 앞으로도 오룡지구에 입주하게 될 무안 군민입니다~~~
8만명이 육박하는 무안에
남악에 신생아부터 어린 영유아, 초,중,고 자녀까지 둔 청년부터 다양한 세대들이 많은 가운데,
특히 어린 자녀들이 많은 가정이 많다 들었고, 생활하면서도 정말 많은 이웃들을 만나고 생활하며 소통합니다.
생활하는 가운데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남악주민이면서, 자녀와 함께 다닐수 있는 어린이 문화 시설이 없어 오랜 세월동안 불편을 겪어 왔던 점입니다.
문화시설이 없어 대부분 젊은이들은 쉬는 날이 되면 대부분 가까운 광주나, 대전, 전주, 어린이 문화시설이 많은
순천까지도 다양하게 교육행사가 많은 곳이면 멀리 다니기도 합니다.
먼저, 남악복합주민센터는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해보려고도 생각해보았으나....
이미 정말 많은 사람들의 폭주된 접수마감으로 포기한지 오래였고,
대부분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보단 다른 부분들로 이루어진 부분들이 많고,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보다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교육에 관심이 많은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 도서관이나 영어도서관을 찾는데요.
결국 목포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을 가야하는 실정이나, 이미 목포 시민만 해도 이용객이 많아 이용하기 힘들고,
무안읍 교촌에 있는 공공도서관까지 가기에는 45분까지 걸립니다.
거의 광주가는 시간과 맞먹더라구요..........
도립도서관에 1층에 쪼금 있는 도서실은 아이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좁고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 아니라서 오래 있기도 힘들더라구요..
어딜가나 남악에 가면 아이들이 많아서 교육청 통계로 학생수를 봤더니,,
오룡,남악만 해도 어린이집,초등학생, 중학생은 무안 전체학생수의 절반은 넘더라구요 군수님.
그런데 아이들을 위한 문화지원시설이.... 한곳도 없는게 현실이구요.
군수님께서 잘 살펴주셔서 아이들을 위한 문화지원시설을 잘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청년들이 농촌으로 돌아갈수 있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도시에서 이미 살고 있는 청년들과 어린이들의
문화적인 결핍도 군수님께서 살펴주셨으면 좋겠어요..
무안군에는 거꾸로 구도심 농촌에는 있지만
신도시에는 없는 어린이 문화지원시설....군수님께 소원합니다.
어린이들의 교육적인 인적 소양을 키워주는 문화적 창출공간인
어린이 도서관,
군수님께서 한번 돌아봐 주셔요...
또,오랫동안 터미널이 없어 외딴곳에 임시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정거장은
사실 주민들이 활용도가 높지 않아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군수님.....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는 노선도 한계도 있구요.
10년이나 넘는 시간동안... 터미널이 없어 버스를 타고 목포까지 가서 외부버스를 타는 길이
너무나 고달프고 지역민의 입장에서 너무나 이젠 지쳤어요.........
그래서 사실 무안남악,오룡 주민들에게 어린이도서관과 제2터미널이 꼭 필요하다 생각되어 글을 적게 되었어요~~
오룡지구에 꼭 필요한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과
무안 군민을 위한
보조성격을 띄는 제 2터미널이 생긴다면
정말 많은 남악거주 주민들과 오룡에 입주할 주민들이 편리하고 문화적 혜택을 받아 군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군수님께서 꼭 어린이들의 교육문화적인 복지와 군민들의 이동하는 불편의 어려움을 해소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꼭 무안남악오룡 어린이들과 군민들의 민심을 살펴주세요~~~~~~~
현재, 10년쯤 남악에 거주하고 있는 무안 주민이며, 앞으로도 오룡지구에 입주하게 될 무안 군민입니다~~~
8만명이 육박하는 무안에
남악에 신생아부터 어린 영유아, 초,중,고 자녀까지 둔 청년부터 다양한 세대들이 많은 가운데,
특히 어린 자녀들이 많은 가정이 많다 들었고, 생활하면서도 정말 많은 이웃들을 만나고 생활하며 소통합니다.
생활하는 가운데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남악주민이면서, 자녀와 함께 다닐수 있는 어린이 문화 시설이 없어 오랜 세월동안 불편을 겪어 왔던 점입니다.
문화시설이 없어 대부분 젊은이들은 쉬는 날이 되면 대부분 가까운 광주나, 대전, 전주, 어린이 문화시설이 많은
순천까지도 다양하게 교육행사가 많은 곳이면 멀리 다니기도 합니다.
먼저, 남악복합주민센터는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해보려고도 생각해보았으나....
이미 정말 많은 사람들의 폭주된 접수마감으로 포기한지 오래였고,
대부분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보단 다른 부분들로 이루어진 부분들이 많고,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보다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교육에 관심이 많은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 도서관이나 영어도서관을 찾는데요.
결국 목포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을 가야하는 실정이나, 이미 목포 시민만 해도 이용객이 많아 이용하기 힘들고,
무안읍 교촌에 있는 공공도서관까지 가기에는 45분까지 걸립니다.
거의 광주가는 시간과 맞먹더라구요..........
도립도서관에 1층에 쪼금 있는 도서실은 아이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좁고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 아니라서 오래 있기도 힘들더라구요..
어딜가나 남악에 가면 아이들이 많아서 교육청 통계로 학생수를 봤더니,,
오룡,남악만 해도 어린이집,초등학생, 중학생은 무안 전체학생수의 절반은 넘더라구요 군수님.
그런데 아이들을 위한 문화지원시설이.... 한곳도 없는게 현실이구요.
군수님께서 잘 살펴주셔서 아이들을 위한 문화지원시설을 잘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청년들이 농촌으로 돌아갈수 있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도시에서 이미 살고 있는 청년들과 어린이들의
문화적인 결핍도 군수님께서 살펴주셨으면 좋겠어요..
무안군에는 거꾸로 구도심 농촌에는 있지만
신도시에는 없는 어린이 문화지원시설....군수님께 소원합니다.
어린이들의 교육적인 인적 소양을 키워주는 문화적 창출공간인
어린이 도서관,
군수님께서 한번 돌아봐 주셔요...
또,오랫동안 터미널이 없어 외딴곳에 임시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정거장은
사실 주민들이 활용도가 높지 않아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군수님.....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는 노선도 한계도 있구요.
10년이나 넘는 시간동안... 터미널이 없어 버스를 타고 목포까지 가서 외부버스를 타는 길이
너무나 고달프고 지역민의 입장에서 너무나 이젠 지쳤어요.........
그래서 사실 무안남악,오룡 주민들에게 어린이도서관과 제2터미널이 꼭 필요하다 생각되어 글을 적게 되었어요~~
오룡지구에 꼭 필요한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과
무안 군민을 위한
보조성격을 띄는 제 2터미널이 생긴다면
정말 많은 남악거주 주민들과 오룡에 입주할 주민들이 편리하고 문화적 혜택을 받아 군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군수님께서 꼭 어린이들의 교육문화적인 복지와 군민들의 이동하는 불편의 어려움을 해소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꼭 무안남악오룡 어린이들과 군민들의 민심을 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