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교육사업을 통한 무안국제공항의 발전방안 제안
- 글번호
- 594117
- 작성일
- 2019.10.28 15:28
- 등록자
- 허○○
- 조회수
- 122
1. 현재 무안국제공항이 보도에 의하면 적자로 운영되고 있다.
2. 우리 한국은 태권도 종주국으로, 209개국의 태권도 인들이 수도권의 인천공항을 이용하고 있어, 지방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무안국제공항을 태권도 종주국의 관문 공항으로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위한 제안
3. 무주 태권도 도원 내(170,000평)에서 교육사업을 위한 토지제공 제안과 첨부자료와 같이 함양에 550,000평 부지를 제공하고자한 지인이 있었으나, 국제공항과의 거리가 멀어, 무안국제공항을 검토하게 됨.
4. 1차, 200,000평의 대학교 설립부지가 확보되면, 5,000억원의 예산확보를 목표로 준비중이었으나, 마땅한 부지를 찾지못하여 귀 무안군에 제안 하게 됨.
1. 1차, 세계태권도대학원대학교 (국내 40여 대학에, 태권도학과 졸업생 및 군출신 태권도인들이 많음으로, 석, 박사학위를 목표로하고 있는 고단자들의 필요에 의해)를 무안군에 설립하고, 2차 세계태권도종합대학교를 설립하고자 함
2. 현재 전 세계 209개국에 각국 태권도협회가 있어, 태권도 종주국에서 국비로 교육을 받고자하는 입학 희망자들이 10,000여명 대기 중인바, 1차, 국비유학생을 선별하여 5,000명을 정원으로 유학생 90%인 4,500명을 선발하고 나머지 10%인 500명은 국내에서 선발 예정으로,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교육생, 단체 연수원, 1억명을 상회하는 태권도인들과 그의 가족들의 관광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다.
3. 이외 30여년 전부터 각국에 파견된 태권도 사범들이(귀화한 가족들도 다수 포함)교육사업외 각종 비지니스와 연관되어 있고, 각국의 왕궁, 대통령 경호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범들 외, 군, 경찰, 체육계 등에서 활약하고 있어, 귀 무안군에 태권도 교육기관이 설립되면 무주국제공항은 세계적인 공항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사료 됨.
1. 태권도 대학원대학교 및 태권도종합대학교 설립시에는 209개국을 대상으로 국제공항에 걸맞는 '무주국제공항'으로 발전될것으로 생각함.
2. 국내에도 태권도도장을 비롯한 각종 체육도장이 12,000여곳이 있고, 태권도와 무예스포츠 선, 후배들이 이웃 중국의 경우 태권도인 1억명 배출을 위해 기초작업을 하고 있어,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할 잠재적 발전 계획이 수립되고 있슴.
3. 첨부한, 세계태권도대학교 설립취지문, 참고로 함양에서(노희식, 전, 삼성그룹 임원)제공한 설립계획서 참조)
4. 태권도 및 각종 무예와 스포츠로 유발되는 컨텐츠는 무궁무진하여, 무안국제공항과 무안군 발전의 기폭제가 될수 있다고 봄.
5. 태권도를 올림픽 종목에 올려놓은 장본인들(고, 김운용 IOC부회장과 박태권 총재)과 이대순, 김성태, 강원식등과 9단회 임원(150여명)들이 함께 세계태권도대학교 설립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귀 무안군에서 결심하고, 설립토지를 확보해 주시면 위 1,2,3,4항의 비젼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현재 국회의원태권도연맹(84명)과 한상진(본 설립위원회 위원장이며, 국제다문화스포츠협회 이사장)후배가 함께 하고 있으며, 북한의 태권도 장웅총재와 교류하고 있는 김일출(더불어민주당 국기 태권도특별위원회)위원장이 함께 하고 있슴. (년전, 협약을 진행한 마이보트와의 협약초안, 유튜브에 마이보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