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후문(승달산길) 가로등 개선요구
- 글번호
- 15186309
- 작성일
- 2024.11.19 11:16
- 등록자
- 김○○
- 조회수
- 129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군수님
이글을 직접 군수님께서 읽지는 않으시겠지만 전달 될걸로 믿고 작성 하겠습니다
저는 목대후문 골프연습장에서 붓공장(승달산길)으로 올라가는 위치에 10년전에 원룸을 지어서 운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제가 10년 전부터 여러분에 거쳐서 도로에 가로등을 개선해 달라고 민원을 올렸지만 지금까지 별만 달라진것이 없었습니다,최근에 민원24시에 구구절절이 올렸지만 지금도 딱히 변한건 없고 이거라도 먹고 떨어지라는식으로 불의 밝기만 더 밝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제 저녁에 갔지만 2개는 불도 안들어 오고 있었고 밝기 조절을 했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저와 저와 같이 그쪽에서 원룸을 하신분들 모두가 분통이 터트리고 있는 상황에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안그래고 밝은 골프연습장옆 길에 쭉 교수동원룸에서 청림원룸까지 양쪽길 바닥에 트리에끼우는 전구 같은 것들이 쭉 깔려있고 청림원룸 벽에는 태양열로 하는 무안경찰서와 함께라는 문구들과 환한 불빛들이 붙어서 환하게 비추고 있고
제가 가로등을 더 설치 해달라고 그렇게 민원을 낼때는 거리에 제한있어서 못해준다 전봇대에 단자가 있어서 못해준다
온갖 이유로 규정따지고 조례따지고 안해주더니 지금현재 그쪽은 목대에 설치돤 가로등만으로도 충분히 저녁에 다니는데 별지장이 없는곳인도 어떤 기준과 어떤식의 의견수렴으로 설치를 하였는지 저희는 전혀 알지못합니다,들은바가 1도 없습니다, 가로등 늘리는것이 하늘에 별따기보다 힘들것처럼 하시더니 어떻게 그 쪽은 그리 쉽게 되었는지ㅜㅜㅜㅜㅜㅜ
10미터 간격으로 가로등을 더 충원해서 빽뺵하게 설치를 해놓으셨더군요,왜 지방자치단체의 법은 지역의 위치에 따라서 잣대가 다른가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가요? 위쪽은 전봇대가 없어서 기둥없어서 단자함이 있어서 절대 못해준다는 가로등이 어떻게
그쪽 에는 그렇게 촘촘하게 설치가 되었으며(?) 위험하고 더 어둔운곳은 내팽겨두고 이장님이 살고 있는 곳이 입김 그리 쎄서 골프연습장의 삼거리를 기준으로 모든사업이 윗쪽은 나몰라라하고 별효과도 없는 아랫에만 모든혜택을 주는게 과연 맞나요?치사하지만 세금은 저희쪽 사람들이 훨씬 많이 내는걸로 알고 있씁니다,제가 낸 세금으로도 10년동안 설치를 했다면 100개는 설치 했겠네요ㅠㅠ
왜 어염한 사업체가 있는 저희들도 거소지 사람들인데 모든것에 이런 홀대를 받아야 하나요?
하물며 공공 근로하시는 할머니,할아버지들도 언제부턴가 위쪽은 배제 시키고 쓰레기도 안줍습니다,군청에서 위쪽은 하지 말라고 지시 했다면서요 ,그리고 쓰레기도 위쪽에 원룸은 다 쓰레기 보관장소를 만들어 놓고 관리를합니다,근데도 불구하고 어쩔때는 몇일동안 안가져 가지도 하고 종량제봉투에 있는것도 꺼내 가지고 않습니다,보관함 밖에 다 꺼내놔야 포도시 가지고 가기도 하지만 그밑쪽
원룸,주민들은 목대 펜슬에 아무렇게나 버려두지만 종량제봉투에 안넣은것도 깨끗하게 치워줍니다,
정말 분통히 터집니다,제 민원에공무원 한사람이라도 귀기울리고 관심을 가져 주었다면 그런 사업을 시행할때 한번쯤은
이장님만 믿지말고 참고를 했다면 이런 소외감과 아픔과 분통은 덜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와 위쪽원룸하는 분들은 군수님과의 면담을 요청합니다,바쁘지겠지만 빠른 시간안에 면담요청을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을 직접 군수님께서 읽지는 않으시겠지만 전달 될걸로 믿고 작성 하겠습니다
저는 목대후문 골프연습장에서 붓공장(승달산길)으로 올라가는 위치에 10년전에 원룸을 지어서 운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제가 10년 전부터 여러분에 거쳐서 도로에 가로등을 개선해 달라고 민원을 올렸지만 지금까지 별만 달라진것이 없었습니다,최근에 민원24시에 구구절절이 올렸지만 지금도 딱히 변한건 없고 이거라도 먹고 떨어지라는식으로 불의 밝기만 더 밝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제 저녁에 갔지만 2개는 불도 안들어 오고 있었고 밝기 조절을 했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저와 저와 같이 그쪽에서 원룸을 하신분들 모두가 분통이 터트리고 있는 상황에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안그래고 밝은 골프연습장옆 길에 쭉 교수동원룸에서 청림원룸까지 양쪽길 바닥에 트리에끼우는 전구 같은 것들이 쭉 깔려있고 청림원룸 벽에는 태양열로 하는 무안경찰서와 함께라는 문구들과 환한 불빛들이 붙어서 환하게 비추고 있고
제가 가로등을 더 설치 해달라고 그렇게 민원을 낼때는 거리에 제한있어서 못해준다 전봇대에 단자가 있어서 못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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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 간격으로 가로등을 더 충원해서 빽뺵하게 설치를 해놓으셨더군요,왜 지방자치단체의 법은 지역의 위치에 따라서 잣대가 다른가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가요? 위쪽은 전봇대가 없어서 기둥없어서 단자함이 있어서 절대 못해준다는 가로등이 어떻게
그쪽 에는 그렇게 촘촘하게 설치가 되었으며(?) 위험하고 더 어둔운곳은 내팽겨두고 이장님이 살고 있는 곳이 입김 그리 쎄서 골프연습장의 삼거리를 기준으로 모든사업이 윗쪽은 나몰라라하고 별효과도 없는 아랫에만 모든혜택을 주는게 과연 맞나요?치사하지만 세금은 저희쪽 사람들이 훨씬 많이 내는걸로 알고 있씁니다,제가 낸 세금으로도 10년동안 설치를 했다면 100개는 설치 했겠네요ㅠㅠ
왜 어염한 사업체가 있는 저희들도 거소지 사람들인데 모든것에 이런 홀대를 받아야 하나요?
하물며 공공 근로하시는 할머니,할아버지들도 언제부턴가 위쪽은 배제 시키고 쓰레기도 안줍습니다,군청에서 위쪽은 하지 말라고 지시 했다면서요 ,그리고 쓰레기도 위쪽에 원룸은 다 쓰레기 보관장소를 만들어 놓고 관리를합니다,근데도 불구하고 어쩔때는 몇일동안 안가져 가지도 하고 종량제봉투에 있는것도 꺼내 가지고 않습니다,보관함 밖에 다 꺼내놔야 포도시 가지고 가기도 하지만 그밑쪽
원룸,주민들은 목대 펜슬에 아무렇게나 버려두지만 종량제봉투에 안넣은것도 깨끗하게 치워줍니다,
정말 분통히 터집니다,제 민원에공무원 한사람이라도 귀기울리고 관심을 가져 주었다면 그런 사업을 시행할때 한번쯤은
이장님만 믿지말고 참고를 했다면 이런 소외감과 아픔과 분통은 덜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와 위쪽원룸하는 분들은 군수님과의 면담을 요청합니다,바쁘지겠지만 빠른 시간안에 면담요청을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