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유기견보호소 세금사용내역 및 담당자 정보 공개
- 글번호
- 15169009
- 작성일
- 2022.10.20 17:26
- 등록자
- 고○○
- 조회수
- 63
보호소에 쓰인 세금 장부 전부 공개하고, 담당자 이름 공개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맡은 직업, 최소한의 의무는 다 하시길 바랍니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간인만큼 국민들이 기본적인 관리를 요청하고 감시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무안 유기견 보호소의 실태를 보고 너무나 충격받았습니다.
혈세로 관리되는 보호소가 물, 사료조차 제공되지 않는게 말이 됩니까?
보호소가 무슨 유기견들 넣어두고 자릿값 받는 곳입니까?
좁은 철창 안에서 몸도 다 못펴 다리가 굽은 채 말라있는 개들.
1미터도 갈 수 없는 짧은 목줄을 매고 뜀박질 하는 개.
똥물만 담겨있는 물그릇.
눈도 채 감지 못하고 뱃가죽이 음푹 패인채로 죽어 흐물거리는 개.
보시긴 하셨습니까?
유기견 보호소는 유기견을 모아두는 곳이 아닙니다.
"보호"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주세요.
깨끗한 물과 사료, 청결한 공간에서 혹시 모를 새 삶, 새 주인을 기다리는 것이 보호의 가치입니다.
시설 관리 및 운영. 똑바로. 올바르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맡은 직업, 최소한의 의무는 다 하시길 바랍니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간인만큼 국민들이 기본적인 관리를 요청하고 감시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무안 유기견 보호소의 실태를 보고 너무나 충격받았습니다.
혈세로 관리되는 보호소가 물, 사료조차 제공되지 않는게 말이 됩니까?
보호소가 무슨 유기견들 넣어두고 자릿값 받는 곳입니까?
좁은 철창 안에서 몸도 다 못펴 다리가 굽은 채 말라있는 개들.
1미터도 갈 수 없는 짧은 목줄을 매고 뜀박질 하는 개.
똥물만 담겨있는 물그릇.
눈도 채 감지 못하고 뱃가죽이 음푹 패인채로 죽어 흐물거리는 개.
보시긴 하셨습니까?
유기견 보호소는 유기견을 모아두는 곳이 아닙니다.
"보호"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주세요.
깨끗한 물과 사료, 청결한 공간에서 혹시 모를 새 삶, 새 주인을 기다리는 것이 보호의 가치입니다.
시설 관리 및 운영. 똑바로. 올바르게.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