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운영한 게 맞나요?
- 글번호
- 15168954
- 작성일
- 2022.10.20 07:17
- 등록자
- 김○○
- 조회수
- 29
불철주야 고생많으십니다
일이 바빠 물이 없어 병에 걸리고
밥이 없어 죽어가는 생명 못 돌봐 죄책감에 힘드실 거 압니다
측은지심은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있다던데
수도권 보호소에 관심이 몰려 사람들의 관심이 부족했던 탓일까요
무안분들도 마음을 쏟을 수 있었을 텐데요
작은 것들부터 소중히해야 정치의 척도가 바로 선다고 봅니다
아직 선진화되지 않은 우리 현실에 답답한 기분입니다
무안에서 혁신과 변화를 보여주세요
처참한 장면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소중한 생명이 보호받지 못했던 보호소를 재정립 해주세요
유기견 보호소 일을 잘 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배정해주세요
일이 바빠 물이 없어 병에 걸리고
밥이 없어 죽어가는 생명 못 돌봐 죄책감에 힘드실 거 압니다
측은지심은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있다던데
수도권 보호소에 관심이 몰려 사람들의 관심이 부족했던 탓일까요
무안분들도 마음을 쏟을 수 있었을 텐데요
작은 것들부터 소중히해야 정치의 척도가 바로 선다고 봅니다
아직 선진화되지 않은 우리 현실에 답답한 기분입니다
무안에서 혁신과 변화를 보여주세요
처참한 장면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소중한 생명이 보호받지 못했던 보호소를 재정립 해주세요
유기견 보호소 일을 잘 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배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