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바로 잡아주세요
- 글번호
- 15168953
- 작성일
- 2022.10.20 05:28
- 등록자
- 이○○
- 조회수
- 18
군수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현재 무안군 보호소의 실태를 알고 계시는지요?!
알고 계신다면 지금 잠도 못 자야 정상일 텐데 말이죠.
영상을 보고 난 후로 너무 화가 나 잠도 오지 않고 마음이 아파 미치겠습니다.
군의 이름을 달고 있는 보호소가 어떻게 이렇게나 끔찍할 수 있나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아이들이 굶어죽는 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들 살리라고 주는 세금인데 아이들 위해 안 썼다면 그 세금 다 어디에다 쓰셨습니까???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굶어 죽일 수가 있습니까!
그래놓고 관련된 관리자들 본인 목구멍에 밥이 잘도 넘어가던가요?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보호소라는 이름을 가진 곳에서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지금이라도 반드시 바로잡아주세요.
직영으로 운영해 주시고 밥과 물 꼭 챙겨주세요
최소한 기본적으로 밥과 물은 먹어야 사는 거잖아요.
굶어죽게 하지 말아 주세요.
살아있는 동안 고통 속에 살게 하지 말아 주세요.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현재 무안군 보호소의 실태를 알고 계시는지요?!
알고 계신다면 지금 잠도 못 자야 정상일 텐데 말이죠.
영상을 보고 난 후로 너무 화가 나 잠도 오지 않고 마음이 아파 미치겠습니다.
군의 이름을 달고 있는 보호소가 어떻게 이렇게나 끔찍할 수 있나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아이들이 굶어죽는 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들 살리라고 주는 세금인데 아이들 위해 안 썼다면 그 세금 다 어디에다 쓰셨습니까???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굶어 죽일 수가 있습니까!
그래놓고 관련된 관리자들 본인 목구멍에 밥이 잘도 넘어가던가요?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보호소라는 이름을 가진 곳에서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지금이라도 반드시 바로잡아주세요.
직영으로 운영해 주시고 밥과 물 꼭 챙겨주세요
최소한 기본적으로 밥과 물은 먹어야 사는 거잖아요.
굶어죽게 하지 말아 주세요.
살아있는 동안 고통 속에 살게 하지 말아 주세요.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외면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