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유기동물보호소
- 글번호
- 15168926
- 작성일
- 2022.10.20 00:44
- 등록자
- 김○○
- 조회수
- 42
안녕하세요.
방금 유튜브에서 아주 충격적인 영상을 봤습니다.
그 영상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물도 사료도 안 주는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저 밥, 물입니다.
어떻게 기본적인 밥과 물을 안 줘서 아이들을 고통속에서 죽게하나요?
유기동물보호소에 책정되어 있는 예산이 있을텐데 어디로 가는 건가요?
여러가지 돈 나는 곳이 많겠지만 사료를 살 수 있는 예산은 있지 않나요?
예산을 다 어디에 쓰시나요?
배불리게 먹일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는 주셔야죠.
치료를 못 받아서, 다쳐서 죽는게 아니라 사료도 물도 못 먹어서 죽는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물도 안주나요?
고통속에 죽어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번 계기로 보호소 운영이 개선 되었으면 좋겠고 지금까지 예산이 어떻게 쓰였는지, 현재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밝히셨으면 합니다.
제발 밥과 물은 챙겨주세요.
방금 유튜브에서 아주 충격적인 영상을 봤습니다.
그 영상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물도 사료도 안 주는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저 밥, 물입니다.
어떻게 기본적인 밥과 물을 안 줘서 아이들을 고통속에서 죽게하나요?
유기동물보호소에 책정되어 있는 예산이 있을텐데 어디로 가는 건가요?
여러가지 돈 나는 곳이 많겠지만 사료를 살 수 있는 예산은 있지 않나요?
예산을 다 어디에 쓰시나요?
배불리게 먹일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는 주셔야죠.
치료를 못 받아서, 다쳐서 죽는게 아니라 사료도 물도 못 먹어서 죽는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물도 안주나요?
고통속에 죽어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번 계기로 보호소 운영이 개선 되었으면 좋겠고 지금까지 예산이 어떻게 쓰였는지, 현재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밝히셨으면 합니다.
제발 밥과 물은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