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유기견 보호소 운영자 처벌 원합니다.
- 글번호
- 15168854
- 작성일
- 2022.10.19 18:18
- 등록자
- 송○○
- 조회수
- 4
무안 유기견 보호소 운영자의 처벌을 강력히 원합니다.
유기견 보호소는 말 그대로 유기된 강아지들을 보호하는 곳 아닌가요?
보호소에 개를 넣어두고 밥도 물도 주지 않는 것은 보호도 뭐도 아닌 방치, 감금, 학대입니다.
사설 유기견 보호소라도 이런 일은 절대 없어야겠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나라의 지원을 받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니 믿을 수 없고 화가 너무 납니다.
어떻게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한다는 사람이 최소한의 물과 사료를 주지 않아 이런 일을 벌일 수가 있는 거죠? 나라의 지원을 받아 개인의 주머니를 채웠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차라리 운영자가 유기견이고 동물이고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이 보호소의 운영자가 아니였다면 작은 생명들은 최소한 살아있지 않을까요?
인간만이 존중받아야하는 생명이 아닙니다.
이미 주인에게 버림당한 유기견도 마땅히 존중받아야하는 생명입니다.
깨끗한 물과 사료를 때 맞추어 먹을 수 있어야하고 여름엔 장맛비와 더위를 피하고, 겨울엔 추위를 피할 수 있어야합니다.
길 위의 강아지들이 모두 행복할 수 없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을
알지만 유기견보호소라는 곳에서, 더군다나 나라의 지원을 받는 곳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유기견 보호소 운영자의 강력 처벌을 다시 한번 원합니다.
1년에 5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지출 내역과 개인적으로 쓰임이 있는지 조사 꼭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해당 사업 담당자에게도 책임을 꼭 물어주세요.
어떻게 나라의 세금이 들어가는 곳인데 이렇게 강아지들이 굶고 목말라 죽는 동안 모를 수가 있을까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로 동물학대 처벌선례가 될 수 있도록 꼭 조사 부탁드립니다.
유기견 보호소는 말 그대로 유기된 강아지들을 보호하는 곳 아닌가요?
보호소에 개를 넣어두고 밥도 물도 주지 않는 것은 보호도 뭐도 아닌 방치, 감금, 학대입니다.
사설 유기견 보호소라도 이런 일은 절대 없어야겠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나라의 지원을 받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니 믿을 수 없고 화가 너무 납니다.
어떻게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한다는 사람이 최소한의 물과 사료를 주지 않아 이런 일을 벌일 수가 있는 거죠? 나라의 지원을 받아 개인의 주머니를 채웠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차라리 운영자가 유기견이고 동물이고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이 보호소의 운영자가 아니였다면 작은 생명들은 최소한 살아있지 않을까요?
인간만이 존중받아야하는 생명이 아닙니다.
이미 주인에게 버림당한 유기견도 마땅히 존중받아야하는 생명입니다.
깨끗한 물과 사료를 때 맞추어 먹을 수 있어야하고 여름엔 장맛비와 더위를 피하고, 겨울엔 추위를 피할 수 있어야합니다.
길 위의 강아지들이 모두 행복할 수 없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을
알지만 유기견보호소라는 곳에서, 더군다나 나라의 지원을 받는 곳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유기견 보호소 운영자의 강력 처벌을 다시 한번 원합니다.
1년에 5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지출 내역과 개인적으로 쓰임이 있는지 조사 꼭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해당 사업 담당자에게도 책임을 꼭 물어주세요.
어떻게 나라의 세금이 들어가는 곳인데 이렇게 강아지들이 굶고 목말라 죽는 동안 모를 수가 있을까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로 동물학대 처벌선례가 될 수 있도록 꼭 조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