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보호소 말이안나옵니다
- 글번호
- 15168852
- 작성일
- 2022.10.19 18:12
- 등록자
- 김○○
- 조회수
- 18
군수님 제발 도와주세요 보는내내 억장이 무너집니다
어떡해 살아있는 생명에게 이럴수가있죠?
담당자한테는 욕도 아깝습니다
담당자는 꼭 처벌해주세요
정말 살아있는 생명을 이렇게 할수는 없습니다
산에 사는 들개보다도 못한 삶 같습니다
뜬장이 웬말입니까
아이들 발에 고름이 기득차서 피를 질질흘리고있는
영상 단 한번이라도 보셨습니까?
저는 영상 볼때마다 웁니다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 외면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이게 어떡해 보호소랍니까????
그리고 굶어죽는게 목이말라 탈수라는게 이건 또
웬말입니까 요즘시대에 쥐새끼도 굶어서 죽지는 않습니다
정말 피가 꺼꾸로솟습니다
보호소를 위해 국가에서 받은돈
낫낫이 공개해야 할겁니다 해결될때까지
끝까지 물고 따라갈것입니다
군수님 무안경찰서는 어떡해 돌아가고있는지
뉴스를 보셨는지요? 모를리가 없으시겠죠..
무안하면 이제 무서운 지역 동네로 생각듭니다
무안의 이미지를 다시 살려주세요
어떡해 살아있는 생명에게 이럴수가있죠?
담당자한테는 욕도 아깝습니다
담당자는 꼭 처벌해주세요
정말 살아있는 생명을 이렇게 할수는 없습니다
산에 사는 들개보다도 못한 삶 같습니다
뜬장이 웬말입니까
아이들 발에 고름이 기득차서 피를 질질흘리고있는
영상 단 한번이라도 보셨습니까?
저는 영상 볼때마다 웁니다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 외면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이게 어떡해 보호소랍니까????
그리고 굶어죽는게 목이말라 탈수라는게 이건 또
웬말입니까 요즘시대에 쥐새끼도 굶어서 죽지는 않습니다
정말 피가 꺼꾸로솟습니다
보호소를 위해 국가에서 받은돈
낫낫이 공개해야 할겁니다 해결될때까지
끝까지 물고 따라갈것입니다
군수님 무안경찰서는 어떡해 돌아가고있는지
뉴스를 보셨는지요? 모를리가 없으시겠죠..
무안하면 이제 무서운 지역 동네로 생각듭니다
무안의 이미지를 다시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