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유기견 보호소 소장과 담당자 모두를 처벌 바랍니다
- 글번호
- 15168844
- 작성일
- 2022.10.19 17:46
- 등록자
- 박○○
- 조회수
- 55
저는 이 나라의 세금을 정당히 지불하고 있는 한 국민으로서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정말 화가 많이 났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굶어 죽는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오히려 유기견일 때가 훨 낫겠습니다.
보호한답시고 애 가둬놓고 그 흔한 물 한 방울 안 주며 굶어죽이는 게 말이 됩니까?
이게 누구를 위한 보호인데요?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원해 주는 지원금들은 유기견들 보호 비용과 사료 비용에 쓰는 거 아닙니까? 근데 아이들이 굶어 죽었다는 건 보호 비용이 아닌 개인적으로 사용 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그니까,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는 이 사안을 두루뭉실하게 넘어갈 생각 마시고 지원금 사용 내역서를 투명히 공개 바랍니다.
또한, 보호소 소장과 보호소 직원들, 이 보호소를 담당하던 담당자 역시 엄벌을 촉구하며 이 일이 신속하고도 엄당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관심을 제대로 갖지 않아서, 돈을 받아놓고 엉뚱한 곳에 쓰고 아이들에게 물 한 방울 사료 한 알 주지 않아 생긴 일이고 그로인해 사람과 똑같이 생명을 지닌 말 못하는 동물들이 고통스럽게 죽었으니 책임지고 반성하길 바랍니다.
진짜 너무 화나서 한 마디 하자면 동물이라고 하찮게 보지 마세요. 그 동물들은 말을 못할 뿐이지, 생각과 감정은 우리와 똑같이 느끼고 생각합니다.
굶어 죽어갔을 때 느꼈을 감정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다면 담당자 라는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생각합니다.
똑같이 느껴보라곤 안 하겠지만 최소한 인간이면 인간답게 행동합시다. 당신들은 목 마르면 물 마시고 밥 먹을 거면서 그 물 한 방울 나눠주는 게 그리도 아깝고 귀찮았나요? 진짜 인간 같지도 않아 더이상 말 안 하겠지만
지원금 사용 내역서 투명히 공개 하시고, 보호소 소장과 직원들, 위 보호소 담당자들 엄벌에 취해주세요. 군수님 제가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군수님이시라면 배우신 분일 테니 굶어 죽는 것만큼 얼마나 비참한 게 없을지. 아실 테니까 합당한 처벌을 해주실 거라 믿고 지켜보겠습니다.
오히려 유기견일 때가 훨 낫겠습니다.
보호한답시고 애 가둬놓고 그 흔한 물 한 방울 안 주며 굶어죽이는 게 말이 됩니까?
이게 누구를 위한 보호인데요?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원해 주는 지원금들은 유기견들 보호 비용과 사료 비용에 쓰는 거 아닙니까? 근데 아이들이 굶어 죽었다는 건 보호 비용이 아닌 개인적으로 사용 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그니까,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는 이 사안을 두루뭉실하게 넘어갈 생각 마시고 지원금 사용 내역서를 투명히 공개 바랍니다.
또한, 보호소 소장과 보호소 직원들, 이 보호소를 담당하던 담당자 역시 엄벌을 촉구하며 이 일이 신속하고도 엄당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관심을 제대로 갖지 않아서, 돈을 받아놓고 엉뚱한 곳에 쓰고 아이들에게 물 한 방울 사료 한 알 주지 않아 생긴 일이고 그로인해 사람과 똑같이 생명을 지닌 말 못하는 동물들이 고통스럽게 죽었으니 책임지고 반성하길 바랍니다.
진짜 너무 화나서 한 마디 하자면 동물이라고 하찮게 보지 마세요. 그 동물들은 말을 못할 뿐이지, 생각과 감정은 우리와 똑같이 느끼고 생각합니다.
굶어 죽어갔을 때 느꼈을 감정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다면 담당자 라는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생각합니다.
똑같이 느껴보라곤 안 하겠지만 최소한 인간이면 인간답게 행동합시다. 당신들은 목 마르면 물 마시고 밥 먹을 거면서 그 물 한 방울 나눠주는 게 그리도 아깝고 귀찮았나요? 진짜 인간 같지도 않아 더이상 말 안 하겠지만
지원금 사용 내역서 투명히 공개 하시고, 보호소 소장과 직원들, 위 보호소 담당자들 엄벌에 취해주세요. 군수님 제가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군수님이시라면 배우신 분일 테니 굶어 죽는 것만큼 얼마나 비참한 게 없을지. 아실 테니까 합당한 처벌을 해주실 거라 믿고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