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보호소 직영으로 전환해주세요
- 글번호
- 15168766
- 작성일
- 2022.10.19 02:30
- 등록자
- 이○○
- 조회수
- 60
안녕하세요.. 무안보호소 관련글과 영상보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 또한 애견인이구요..
혹시 무안보호소 보호 중이었던 강아지가 굶어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눈도 못 감고 무지개 다리를 건넌 영상은 보셨는지요?
군수님께서도 꼭 그 영상을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동물들이 말을 못한다고, 사람이 아니라고 , 다 괜찮은 것이 아닙니다. 말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뜬장 내리고 견사지어주시고, 직영으로 운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도 목 조금만 말라도 그렇게 힘든데, 말 못하는 강아지는 얼마나 힘들까요.. 사료와 물 충분히 주시면서 군청에서 잘 감시해주십시오..
울산시 애견보호소에서 몇년간 봉사했던 사람으로써 아이들 저렇게 죽어나가는 거 너무 보기 힘듭니다..
제발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도 견권을 챙겨주세요..동물권을 챙겨주세요..!
저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 또한 애견인이구요..
혹시 무안보호소 보호 중이었던 강아지가 굶어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눈도 못 감고 무지개 다리를 건넌 영상은 보셨는지요?
군수님께서도 꼭 그 영상을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동물들이 말을 못한다고, 사람이 아니라고 , 다 괜찮은 것이 아닙니다. 말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뜬장 내리고 견사지어주시고, 직영으로 운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도 목 조금만 말라도 그렇게 힘든데, 말 못하는 강아지는 얼마나 힘들까요.. 사료와 물 충분히 주시면서 군청에서 잘 감시해주십시오..
울산시 애견보호소에서 몇년간 봉사했던 사람으로써 아이들 저렇게 죽어나가는 거 너무 보기 힘듭니다..
제발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도 견권을 챙겨주세요..동물권을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