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생명 버리지 말아주세요
- 글번호
- 15168714
- 작성일
- 2022.10.18 23:04
- 등록자
- 강○○
- 조회수
- 54
굶어죽은 강아지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이게 보호소가 맞는건가요?
어떻게 사료그릇조차 없을수가 있나요.
이건 뭐 보호소라는 이름으로 둔갑해 아이들을 고통속에 몰아 죽이는 곳이 아닌가요.
차라리 안락사가 더 나을정도로 너무 끔찍해요.
굶어죽이다니....
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낫다고하죠
근데 이 보호소는 이승에서 살려고 발버둥칠수록 점점 더 고통받는 곳으로 보여요
지옥보다도 더 심한 곳이예요
그리고 입양공고는 왜 안했던걸까요
위탁보호소라는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한 아이당 돈을 지원하는 시스템인가요? 아님 월마다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시스템인가요? 그럼 돈을 지원하면서 해당과 공무원들이 현장조사도 주기적으로 하고 시정조치를 하나요?
아이들이 무참하게 고통속으로 죽음으로 내몰리고있는데 본인들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들여다보지도 않고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어영부영 넘어가는게 맞는걸까요 아이들은 지금 고통속에서 생명이 왔다갔다하는데...
군수님, 보호소의 자금흐름 및 담당 공무원의 업무과정이라던지 뇌물의심 등 철저히 조사해주시고 부패가 있을시 아예 싹을 잘라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반려문화가 잘 형성되고 발전할수있도록 해주세요 제발
이게 보호소가 맞는건가요?
어떻게 사료그릇조차 없을수가 있나요.
이건 뭐 보호소라는 이름으로 둔갑해 아이들을 고통속에 몰아 죽이는 곳이 아닌가요.
차라리 안락사가 더 나을정도로 너무 끔찍해요.
굶어죽이다니....
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낫다고하죠
근데 이 보호소는 이승에서 살려고 발버둥칠수록 점점 더 고통받는 곳으로 보여요
지옥보다도 더 심한 곳이예요
그리고 입양공고는 왜 안했던걸까요
위탁보호소라는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한 아이당 돈을 지원하는 시스템인가요? 아님 월마다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시스템인가요? 그럼 돈을 지원하면서 해당과 공무원들이 현장조사도 주기적으로 하고 시정조치를 하나요?
아이들이 무참하게 고통속으로 죽음으로 내몰리고있는데 본인들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들여다보지도 않고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어영부영 넘어가는게 맞는걸까요 아이들은 지금 고통속에서 생명이 왔다갔다하는데...
군수님, 보호소의 자금흐름 및 담당 공무원의 업무과정이라던지 뇌물의심 등 철저히 조사해주시고 부패가 있을시 아예 싹을 잘라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반려문화가 잘 형성되고 발전할수있도록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