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유기견 보호소
- 글번호
- 15168651
- 작성일
- 2022.10.18 16:48
- 등록자
- 유○○
- 조회수
- 47
무안군에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알게된 계기가 아이들이 고통과 지옥에 시달리며 죽어가는 것을 알게된것이 어이가 없네요
땡볕에 운동장을 100바퀴 돌고 물도 안마시면서 버텨본 적 있습니까 ?
배가 고파서 말로만 듣던 뱃가죽이 등에 붙어본적이 있습니까 ?
물론 한마리한마리 지극정성으로 돌보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물과 밥을 못먹어서 죽는 아이들은 없어야하는 거 아닙니까 ? 적어도 아이들이 살아갈 수있는 환경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들이 월급 받아가고 지원금이 나오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많은 민원글들이 올라온다고 다 똑같은 내용이라 생각마시고 하나하나 다읽어가면서 죽은 아이들 생각하며 뼈저리게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유기견 보호소 및 경찰서 사태에 대해서 무안군에 대해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던데 이제라도 처음부터 그랬어야 할 올바른 자세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땡볕에 운동장을 100바퀴 돌고 물도 안마시면서 버텨본 적 있습니까 ?
배가 고파서 말로만 듣던 뱃가죽이 등에 붙어본적이 있습니까 ?
물론 한마리한마리 지극정성으로 돌보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물과 밥을 못먹어서 죽는 아이들은 없어야하는 거 아닙니까 ? 적어도 아이들이 살아갈 수있는 환경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들이 월급 받아가고 지원금이 나오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많은 민원글들이 올라온다고 다 똑같은 내용이라 생각마시고 하나하나 다읽어가면서 죽은 아이들 생각하며 뼈저리게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유기견 보호소 및 경찰서 사태에 대해서 무안군에 대해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던데 이제라도 처음부터 그랬어야 할 올바른 자세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