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보호소는 방치되는 감옥입니까?
- 글번호
- 15168541
- 작성일
- 2022.10.18 01:59
- 등록자
- 김○○
- 조회수
- 7
제가 동영상으로 본 눈도 못감고
탈수와 아사(굶어죽다)한 이미 사체가 된 아기강아지였습니다.
생명입니다.
말 못하는 짐승이라
그저 짐승새끼라 생각했기때문에
태풍에 비며 바람이며 다 처맞고 있어도,
배고프고 목마름에 그 죽어가는 낑낑거림도 개무시했겠죠?
그런 댓글이 있더라구요
유기견은 최소한 굶어죽고 목이 말라 죽지는 않는다고.
너무 맞는 말이더라구요? 그럼 보호소라는 이름으로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인데
군청공무원들은 무엇을 하였나 생각해보았는데
감옥을 운영했더라구요
말 못하는 짐승새끼들을 상대로.
(짐승이라 생각하시니 생명을 상대로 개념이하로 행동하셨을듯하여 짐승새끼라 표현하였는데 ..
바퀴벌레쯤으로 생각하였으려나요 .. )
주인을 만날 큰 가능성이 열린 포인핸드에도
등록되어 있지않은 아이들이 많다구요?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뭐라고 표현을 말로 해야
머리에 총맞은 듯 충격을 받아 이 보수적이고 이기적이고 아주 바쁘신 공무원님들이
변화를 보이실지 참 ..
세금으로 예쁜 아이들 상대로 감옥 운영하시느라 쓸데없이 고생많으시네요
담당공무원분들 중에서도 반려동물들 예뻐라 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따위 일들이 벌어진건
공무원 직급 중에서 윗선부터 아랫선까지
누구하나 일처리 제대로 하는 분이 하나도 없네요
기가 찹니다 ㅋㅋ ..
마음 속으로는 더 심한 욕이 나오는데
악플러따위쯤으로 여겨지는게 싫어서 이렇게나마 얘기합니다.
썩어빠진 군청공무원들 감사 제대로 털어서
재정비 좀 하고 정신 차리세요
죄책감 평생 가지세요 죽을때까지 가지세요
생명을 죽인 죄
탈수와 아사(굶어죽다)한 이미 사체가 된 아기강아지였습니다.
생명입니다.
말 못하는 짐승이라
그저 짐승새끼라 생각했기때문에
태풍에 비며 바람이며 다 처맞고 있어도,
배고프고 목마름에 그 죽어가는 낑낑거림도 개무시했겠죠?
그런 댓글이 있더라구요
유기견은 최소한 굶어죽고 목이 말라 죽지는 않는다고.
너무 맞는 말이더라구요? 그럼 보호소라는 이름으로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인데
군청공무원들은 무엇을 하였나 생각해보았는데
감옥을 운영했더라구요
말 못하는 짐승새끼들을 상대로.
(짐승이라 생각하시니 생명을 상대로 개념이하로 행동하셨을듯하여 짐승새끼라 표현하였는데 ..
바퀴벌레쯤으로 생각하였으려나요 .. )
주인을 만날 큰 가능성이 열린 포인핸드에도
등록되어 있지않은 아이들이 많다구요?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뭐라고 표현을 말로 해야
머리에 총맞은 듯 충격을 받아 이 보수적이고 이기적이고 아주 바쁘신 공무원님들이
변화를 보이실지 참 ..
세금으로 예쁜 아이들 상대로 감옥 운영하시느라 쓸데없이 고생많으시네요
담당공무원분들 중에서도 반려동물들 예뻐라 하시는 분들 분명 계실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따위 일들이 벌어진건
공무원 직급 중에서 윗선부터 아랫선까지
누구하나 일처리 제대로 하는 분이 하나도 없네요
기가 찹니다 ㅋㅋ ..
마음 속으로는 더 심한 욕이 나오는데
악플러따위쯤으로 여겨지는게 싫어서 이렇게나마 얘기합니다.
썩어빠진 군청공무원들 감사 제대로 털어서
재정비 좀 하고 정신 차리세요
죄책감 평생 가지세요 죽을때까지 가지세요
생명을 죽인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