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외 담당자에게 요청드립니다
- 글번호
- 15168537
- 작성일
- 2022.10.18 01:50
- 등록자
- 지○○
- 조회수
- 63
이미 많은 생명이
억울하게 희생 되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라 묻으려하고
어영부영 책임 미뤄가며
앞으로도 계속 죄없는 생명들을
희생시킬 생각이십니까?
가둬두지 않았다면 저리
밥도 물도 못 마신 채 말라 죽어갔을까요?
적어도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호소라면
이런 일은 없었어야 합니다.
대체 국가에서 나오는 돈은
어디에 사용되었길래 물 조차 없나요..
위탁보호소가 직영으로 전환되길바라며
국가에서 지원된 금액은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내역공개 바랍니다.
군수님도 보호소장님도..
직접 본인들의 손으로
두 눈을 가리고 두 귀를 막으시고는
아무것도 못본 것 처럼, 못 들은 것 처럼
그런 무책임한 행동 멈추어 주세요.
지금 sns에서 문제가 되고있는 영상을
다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잠들기 전, 아침에 눈뜬 뒤,
매끼 밥을 먹기 전에도 계속 봐주세요.
부디 양심의 가책을 느끼시고
억울한 아이들 더 생기지 않도록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억울하게 희생 되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라 묻으려하고
어영부영 책임 미뤄가며
앞으로도 계속 죄없는 생명들을
희생시킬 생각이십니까?
가둬두지 않았다면 저리
밥도 물도 못 마신 채 말라 죽어갔을까요?
적어도 세금으로 운영되는 보호소라면
이런 일은 없었어야 합니다.
대체 국가에서 나오는 돈은
어디에 사용되었길래 물 조차 없나요..
위탁보호소가 직영으로 전환되길바라며
국가에서 지원된 금액은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내역공개 바랍니다.
군수님도 보호소장님도..
직접 본인들의 손으로
두 눈을 가리고 두 귀를 막으시고는
아무것도 못본 것 처럼, 못 들은 것 처럼
그런 무책임한 행동 멈추어 주세요.
지금 sns에서 문제가 되고있는 영상을
다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잠들기 전, 아침에 눈뜬 뒤,
매끼 밥을 먹기 전에도 계속 봐주세요.
부디 양심의 가책을 느끼시고
억울한 아이들 더 생기지 않도록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