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아기들이죽어가고있는데 밥이넘어가고 목이마르던가요?
- 글번호
- 15168486
- 작성일
- 2022.10.17 23:01
- 등록자
- 김○○
- 조회수
- 25
하늘이무섭지도않나요
밥이넘어가고 목이마르던가요?
불쌍한 보호소강아지들은
뱃가죽이등에붙어 죽고 타는듯한목마름을견디다 눈도못감고죽었습니다
너무하지않나요정말
얘네가무슨죄가있나요 하필보호소중에
무안보호소에 들어간죄로
이렇거잔인하게 죽어야하나요
이미많은사람들이 각종언론사등에제보하기시작했어요
남은아이들이라도 더이상 이렇게죽이지마세요 항시 먹을사료와물채워두시고 입양갈수있도록적극적으로 나서서 보호소답게 아이들을보호해주세요
지금있는 직원들싹다자르고 교체해주세요
천벌받습니다정말....
밥이넘어가고 목이마르던가요?
불쌍한 보호소강아지들은
뱃가죽이등에붙어 죽고 타는듯한목마름을견디다 눈도못감고죽었습니다
너무하지않나요정말
얘네가무슨죄가있나요 하필보호소중에
무안보호소에 들어간죄로
이렇거잔인하게 죽어야하나요
이미많은사람들이 각종언론사등에제보하기시작했어요
남은아이들이라도 더이상 이렇게죽이지마세요 항시 먹을사료와물채워두시고 입양갈수있도록적극적으로 나서서 보호소답게 아이들을보호해주세요
지금있는 직원들싹다자르고 교체해주세요
천벌받습니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