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보호소 배고파서 눈 뜨고 죽은 강아지
- 글번호
- 15168212
- 작성일
- 2022.10.17 01:37
- 등록자
- 박○○
- 조회수
- 69
안녕하세요.
우연히 무안보호소에서 굶어 죽은 강아지 동영상을 보고 잠을 잘 수 없어 민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린 새끼 강아지가 뱃가죽은 마른 상태로 눈도 못 감고 죽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운영되도록 군청 분들 아무도 모르고 계실 수 있으신가요?
위탁이든 직영이든 할당된 국민 예산에 맞게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관리 확인하는 절차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여론화되고 심각해지고 나서야 달라진다는 것도 답답한 일이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배고파서 눈도 못감고 죽는 강아지가 더이상 없어진다면
최대한 공론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죽어 나가는 강아지, 밥도 못먹은건지 허리가 잘록한 강아지 영상 꼼꼼히 찾아보시고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개선해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우연히 무안보호소에서 굶어 죽은 강아지 동영상을 보고 잠을 잘 수 없어 민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린 새끼 강아지가 뱃가죽은 마른 상태로 눈도 못 감고 죽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운영되도록 군청 분들 아무도 모르고 계실 수 있으신가요?
위탁이든 직영이든 할당된 국민 예산에 맞게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관리 확인하는 절차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여론화되고 심각해지고 나서야 달라진다는 것도 답답한 일이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배고파서 눈도 못감고 죽는 강아지가 더이상 없어진다면
최대한 공론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죽어 나가는 강아지, 밥도 못먹은건지 허리가 잘록한 강아지 영상 꼼꼼히 찾아보시고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개선해주시기를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