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일로역 유물소동"
- 작성일
- 2025.12.02 17:52
- 등록자
- 김태은
- 조회수
- 398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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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본 -일로역 유물소동 포스터_수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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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5. 12. 11.(목) 14시/19시(2회공연)
☞ 장 소 :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출연단체 : 공연장 상주단체(더아트 컴퍼니 연)
☞ 관 람 료 : 1,000원/80분(연극)
☞ 주 최/주관 : 무안군, 더아트 컴퍼니 연
☞ 후 원 : 전라남도, 전라남도 문화재단
□ 공연 예매
☞ 티켓오픈 : 2025. 12. 5.(금) 9시부터~
☞ 온 라 인 : https://muanculture.moonhwain.net:451
☞전화예매 : 061-450-4090
□ 작품줄거리
1980년대 중반, 호남 복선화로 인해 폐쇄를 앞둔 무안 일로역은 낡은 역사만큼이나 고요하다. 말수 적은 오만식 역장, 털털한 방춘자 찰나식당 주인, 그리고 마을 청년 박봉구 등 평범한 이웃들이 이곳을 지키는 전부다. 어느 날, 자칭 문화유산 전문가 이성호가 역에 나타나 "잃어버린 유물"을 찾겠다며 소동을 벌이고, 마침내 폐쇄된 창고에서 오래된 나무 궤짝을 발견한다.
궤짝 속 유물을 둘러싼 마을 사람들의 엉뚱하고 유쾌한 해프닝은 극의 활력을 불어넣지만, 유물과 함께 발견된 낡은 편지는 일로역에 깃든 역사의 진실을 깨운다. 이야기는 일제강점기, 독립자금을 지키기 위해 희생했던 항녀와 수철의 애달픈 사랑과 비극적인 사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소동극 끝에 주민들은 유물이 단순한 보물이 아니라, 이 땅에 묻힌 사람들의 잊힌 마음과 희생의 기록임을 깨닫는다. 기차는 멈출지라도, 일로역을 거쳐온 모든 삶의 온기와 이야기는 무안의 상징인 영산강처럼 굽이쳐 영원히 흐를 것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 공연명 | (연극) "일로역 유물소동" |
|---|---|
| 예매하기 | |
| 공연일시 | 2025.12.11(목)오후14시/19시(2회) |
| 장소 |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 문의사항 | 061-450-4090 /예매시작: 2025.12.5(금)오전9시부터 |
